[내 마음의 시]송(送), 2022년!
종우(宗愚)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함께 걸어온 2022년,남겨진 발자국 위에쌓인 아쉬움 많기도..
김성희(불어라 바람아·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온 세상이 함박눈으로 양털 이불 덮은 듯 고요하고 적막한 어느 날, 마당에서 눈 사람을 만들고 있는데 아버지가 대야에 물을 떠 놓으라 하신다. 우물 위에 수북이 쌓인 눈을 쓸어 내리고 두레박에 가득 물을 채워 올리려니 무거워 몸을 구부린다. 발이 미끄러지면서 두레..
종우(宗愚)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함께 걸어온 2022년,남겨진 발자국 위에쌓인 아쉬움 많기도..
안신영(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밤 새 울어대던 하늘이맑고 깨끗한 모습으로하얀 새털구름 타고장엄한 햇살..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평안하고 행복 하셨는지요!!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클럽의 특성에 대해 얼마나 많..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국인들은 유난히 정이 많다. 이렇게 정많은 사람들은 가까운 친지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병실로 문병을 간다..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그 동안 항상 우리를 도와주고 보살펴준 홍재오 사장 내외분이 5천불을 가지고 와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