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에세이] 부부 각방 쓰기](/image/87208/400_300.webp)
[전문가 에세이] 부부 각방 쓰기
김케이(임상심리학 박사)33세 자동차 디자이너 A씨는 결혼 3년 만에 부부 각방 쓰기를 시작했다. 모유 수유를 고집하는 아내가 ..
최형무(변호사)미국에서 정치가들이 다루지 못하는 사회 정책적 문제를 소송을 통해 이루어나가는 여러 사례가 있다. 그 중 흡연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역사적인 사례를 보여준다.1950년대부터 담배가 흡연자들에게 폐암이나 심장병을 야기해 건강상의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미국의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
![[전문가 에세이] 부부 각방 쓰기](/image/87208/400_300.webp)
김케이(임상심리학 박사)33세 자동차 디자이너 A씨는 결혼 3년 만에 부부 각방 쓰기를 시작했다. 모유 수유를 고집하는 아내가 ..
![[데스크의 창] 더 자주 들리는 “아듀~캘리포니아”](/image/87207/400_300.webp)
조환동 (LA미주본사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최근 지인이 남가주에서 텍사스 주로 이주했다.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20년간 ..
![[발언대] 1776년 혁명 완수는?](/image/87185/400_300.webp)
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247년 전 1776년 7월4일 13개 식민지 대표들이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에서 제2차 대륙회의를 하고 ..
![[뉴스의 현장] 독주를 부르는 미국 사회](/image/87184/400_300.webp)
남상욱( LA미주본사 경제부 차장)만취해 집에 들어온 남편과 이를 부축하며 잔뜩 화가 난 아내, 취한 남편의 옷을 벗기며 대체 ..
![[캐서린 램펠 칼럼] 상처만 남긴 바이든의 학자금대출 탕감안](/image/87183/400_300.webp)
캐서린 램펠(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연소득 25만 달러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학자금 채무를 최고 2만 달러까지 면제해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