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요한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인생길 외롭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인생길 쓸쓸하지 말라고 친구를 맺어 주셨습니다 인생살이 춥지 말라고가족이란 이불을 덥어 주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따뜻해지는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좋은 인연 나에게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시 # 문학회 # 권요한 # 행복한 인생길
벌레박사 썬박요즘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현장에 나가서 하게 되면 4년 이상된 집은 평균 4집에 1집 정도는 터마이트 피해가 진행..
지천( 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프랑스의 과학자이며 수학자 사상가였던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다. 그..
최선호 보험전문인경찰이 달리던 차를 세우고 운전자에게 말했다. “안전띠 착용 모범 운전으로 $500의 상금을 타게 되셨습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운전자 왈, “글쎄요
이 외순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경쟁심의 공격모성애를 상처 내고따스함으로 감싸니배어 나오는 안스러움 세상에서 더 멋진 삶이루어 가기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 모성애 외면된 공격 대상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낮은 곳에서 한 작은 일들은 버림받지 않는다”지난 4월 3일 `24년 한국의 ㅇㅇ 일보에 실린 김형석 교수님의 100년 칼럼의 제목이다.평생을
이 융달 장로(생명수 샘 기도 센터·건축가) 엄마가 있어 좋다엄마가 내 안에 있어 좋다엄마가 내 마음 속에 있어 좋다엄마가 내 꿈속에 있어 좋다엄마가 그립다엄마가 하늘나라 가시기 전 어느날 밤엄마 방에 누워 들려주시던 그 말씀엄마의 뼈아픈 과거사를 들을 때소자의 마음은 찢어 졌습니다그러나 그 밤이 그립습니다태산보다 높으시며 바다보다 깊으신엄마의 마음평생 그 마음을 마음에 담고 살아오신 엄마오호 통제로다엄마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이 불효 자식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에엄마 계신 하늘 나라에
얼마 전만해도 인간세상은 믿는 세상이었다. 도리를 알고 실행하던 삶을 중요시하였던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같은 세상에서 이게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그때 세상은 나는 그러저러 변변치 못해도 세상은 어렵고 무서워 함부로 내 마음대로 못했었다. 한 집안을 보아도 어른은 자기 식구들에게 인간도리를 강조하며 남에게 항상 선의를 갖고 살아야 하는 것이 가훈이었다. 세상 사람의 도리의 뿌리는 언제 누구로부터 배웠는지 더 깊게 생각하게 하는 실제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1912년 4월15일 타이타닉호가 빙하에 부딪쳐 배에
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이 10년 전 쓴 ‘대통령의 글쓰기’는 그의 인생 항로를 바꿔놓았다. 2014년 봄 첫 출간한 후 지금껏 50만 부가 팔렸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타면서 강연 요청이 줄을 이었다. 글쓰기와 말하기, 공부를 주제로 한 후속 9권의 저작도 내놓았다. 출간 10년을 맞아 10일 북콘서트를 앞두고 그를 만났다.강 전 비서관은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그룹 홍보실에서 김우중 회장의 연설문을 쓴 인연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을 지냈다.
도대체 언제쯤 이 전쟁들이 끝날까? 도무지 뭔가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갈수록 아무런 해결점도 찾지 못한 채 길어지는 전쟁, 이로 인한 경제의 불안요소는 점점 더 커져가는 게 현실이다.미국의 막대한 예산이 지원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이미 2년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 분쟁이 해소되기도 전, 바로 지난해 가을 지구의 다른 한편에서 일어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또한 해를 넘기며 그 끝이 언제일지 모를 장기전으로 가는 양상이다. 전쟁은 인류에게 재앙이라는 말처럼 수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가져다주는 이 전쟁들이 하루빨리
나는 많은 한문을 알지 못하고 가급적 한문이 안 섞인 쉬운 말로 표현하려 노력한다. 한문으로 써야 전달이 강하고 쓰기 좋은 말이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으니 쓴다.오랫동안 쓴 내 나라 말이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한글이 잘 만들어진 글자라고 세계 언론학자들에게 평가도 나와있고, 한문이 안 섞인 우리글만이 있을 때는 깊은 내면의 소리가 전달이 더 쉽다. 지식은 덜해 보일지 몰라도 교양 있어 보이고, 한글은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쓸 수 있도록 세종대왕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글자다.우리는 일본도 싫어하지만 중국도 과거에 조공을 바치며 치
패스트 푸드, 패스트 패션에 이어 패스트 시청의 시대다. 음식에 붙은 ‘패스트’는 빠르게 조리된다는 의미다. 주문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 햄버거나 피자처럼 상업적 재판매를 목적으로 대량 생산된 식품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서비스 속도에 중점을 둔 ‘패스트’가 의류에 붙어 트렌드에 맞춰 신속하게 디자인, 생산, 유통하는 ‘패스트 패션’이 되었다. 유니클로, 자라, H&M 등과 같은 패스트 패션은 저렴한 가격으로 널리 구입되지만 빨리 버려진다.디지털 시대의 패스트는 무료(free), 애플리케이션(app)
달력 오월을 보면 휴머니즘 달이란 생각이 든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한국에는 노동절이 있고 그리고 부처님오신 날이 있다.생일은 모두에게 있고, 해마다 한번 오지만 부처님 생일을 맞이하는 마음은 늘 새롭다. 선지식은 ‘매일 매일이 새 날’(日日新)이어야한다는 것도 모자라 ‘새 날을 또 새 날로’(又日新)라고 했듯이 하루가 아닌 365번 지난날이 새롭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하지만 해마다 달라지는 연등 퍼레이드만 보아도 작년과 올해는 다르지 않은가. 그래서 불교에서는 항상 변하는 ‘무상을 보라’고 강조하는가보다.무상과
이용희 목사결혼의 기초를 다질 때 잊지 말아야 할 세 번째 원리는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인이 육체적으로 온전히 연합하는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이 연합의 표현이 곧 성교인데 성적인 교제는 부부에게만 주어진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그런데 성공적인 성적 교제는 단순히 육체적인 관계로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영적이고 정신적인 연합의 정도만큼 가능합니다. 우리는 성교를 말할 때 그것을 육체적인 사건으로만 취급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성교 즉 부부 사이의 교제를 말할 때 이것을 전존재의 합일이라는 관점에
*나아갈 취(尢-12, 4급) *배 항(舟-10, 5급)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나,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닌 것이 있다. 어떤 일이 그러할까? 먼저 ‘항공기 취항 금지 조치가 해제되었다’의 ‘就航’이란 두 글자를 익힌 다음에 답이 들어있는 명언을 찾아보자. 就자는 ‘높이 올라가다’(ascend)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높다’는 뜻이 있는 京(경)과 ‘더욱’이라는 뜻이 있는 尤(우)를 합쳐 놓은 것이다. 후에 ‘나아가다’(proceed) ‘이루다’(accomplish) ‘마치다’(complete) 등으로 확대 사용됐다.航
케빈 김 법무사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미국으로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협력 회사들도 진출하면서 주재원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회사가 일정 조건을 갖추게 되면 블랭킷(Blanket) L 비자로 주재원을 빠르고 쉽게 미국으로 파견할 수 있다 L-1 비자와 블랭킷 L-1 비자의 차이점은 일반 L-1 비자는 파견할 주재원이 있을 때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때는 먼저 이민국에 청원서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미대사관 인터뷰를 통해 주재원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회사가 이민국으로부터 블랭킷
김정자(시인·수필가) 가정의 달 5월로 들어섰는데 바닥 없이, 갈피 없는 TV프로그램이 떠오른다. 얼마전에 방영이 시작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백일섭씨 가정사가 공개 되었다. 부부 갈등 끝에 졸혼이라는 길을 택하게 되면서 따님과의 단절을 풀어가는 과정으로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겪게된 아픔, 대립, 번민 과정들이 열거되면서 따님의 애틋하고 후덕한 마음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지속적 가정 폭력 불안 속에서 성장한 과거를 가졌는데도 온화한 성품이 돋보였다. 가정 폭력에는 정서적 학대, 언어 폭력, 가학적 행위 폭력을 행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루이스(C.S. Lewis)는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에 대하여, “하나님은 분별력이 별로 없는 사람들을 봐주시는 분이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있는 분별력을 사용하기 바라신다. ‘착하고 상냥한 종이 되고, 영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라’가 아니라, ‘착하고 상냥한 종이 되라. 그뿐 아니라 네가 할 수 있는 한 영리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는 것이 적절한 모토다. 하나님은 어떤 일이든 엉성하게 하는 자를 싫어하듯이 지적으로 태만한 자도 싫어하신다. 당신이 그리
박경자(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싱그러운 5월의 하늘 하얀 구름에 실려 어디론가 꿈 찾아 가고 싶다 어디에 나의 꿈은 살고 있을까산 넘어 물 건너 나의 무지개 꿈은 살고 있을 까 웬걸 오늘 아침 물장난을 치다가내손에 잡은 물줄기에서 무지개가 뜬걸 보았지 -- ''와 !그 꿈의 무지개는 내 가슴에 살고 있었네''무지개 꿈 찾아서 헤맬 필요 없네그 꿈의 무지개는 내 가슴에 나와 함께 살고 있었지 --- 가슴에 묻어 놓은 그 무지개 꿈을 난 오늘 그 꿈을 찾은 거야 --
*미워할 원(心-9, 4급) *한탄할 한(心-9, 4급)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심적 동요를 일으키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우선, ‘대체 내게 무슨 원한이 있느냐?’란 문장에 쓰인 ‘怨恨’에 대해 여한이 없도록 샅샅이 살펴본 다음에 그런 분을 일러 어떻게 부르는지 알아보자. 怨자는 마음에 사무치는 ‘원망’(grudge) ‘불평’(complaint) ‘적대감’(hostility) ‘미움’(hatred) 등을 나타내는 것이었으니 ‘마음 심’(心)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夗(누워 뒹굴 원)이 발음요소임은 苑(동산 원)과 鴛(원앙 원)
이용희 목사저는 미국에서 참으로 인상 깊었던 결혼식을 보았습니다. 미국인 목사님이 주례를 서셨는데 그분은 신랑과 신부에게 서약을 시키기 전에 부모들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부모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더군요. “신랑의 부모님은 앞으로 사랑하는 아들이 결혼한 후에 사랑하는 아들과 며느리 사이의 중간에 서지 않기로 약속하십니까?” “신부 부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딸이 이제 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될 텐데 그 딸을 진정으로 부모의 슬하에서 떠나 보내주시며 당신의 딸과 사위 사이의 중간에 서지 않기로 약속하십니까?”
케빈 김 법무사 미국은 마약 및 규제된 약물과 관련된 범죄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입국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이 주법 위반이든 연방법 또는 외국법 위반이든 상관없이 해당된다. 따라서 이러한 기록을 가진 사람들은 비자 신청 시 거절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민권 신청도 거절될 수 있고, 추방 절차에 처할 수 있다.다만 그 범죄가 단 한번 30 그램 미만의 마리화나를 소지한 일에 의한 것인 경우는 면제 청구의 길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단순 소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약 등 규제 약품관련 범죄 기록을 가
벌레박사 썬박 식당 비즈니스하시는 교민분들 중 바퀴벌레 문제로 문의를 하시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식당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의 90% 이상은 바퀴벌레 서비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바퀴벌레는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다. 식당뿐만 아니라, 사업장, 가정, 종교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서식해 있는 것이 바퀴벌레이다. 그래서 벌레박사는 벌레와의 전쟁을 하는 것처럼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다. 어떤 곳은 최선을 다해 열심을 소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일이 지나지 않아 바퀴벌레가 다시 나온다고 연락이 오는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마틴 루터가 외친 양심의 성원은 마음의 개혁의 결정적인 동기입니다. “내 양심은 하나님 말씀의 포로다. 나는 아무것도 철회할 수 없고 철회하지 않을 것이다. 양심을 거스르는 것은 옳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 아멘.” 진정한 마음의 개혁은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에 우리 생각을 적용해야 합니다. 마틴 루터의 마음의 개혁은 단순히 생각의 개혁이 아니라, 양심의 개혁을 부르짖은 것처럼 진정한 마음의 개혁은 말씀에서 말씀으로 연결시키는 마음의 통찰력에서
김정자(시인·수필가) 해가 길어지는 5월로 들어섰는데 유난히 바람 부는 날들이 계속되더니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 잦다. 꽃가루가 천지를 옐로우 장막으로 씌워주더니. 폭우를 동반한 비바람, 뇌성이 지나가면서 건물도 길도 자동차들도 특급 세차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비바람이 훑어준 공기가 그렇게 맑을 수가 없다. 신선한 공기로 호흡하는 기쁨 또한 일상에서 잃어버리고 있었던 것들 중 하나이다. 숲길에서 한참 걸음을 옮기고 있는데 풀밭에 누가 잃어버린 것인지 열쇠꾸러미가 눈에 뜨인다. 누가 잃어버린 것일까. 열쇠를 잃어버리신 분
박경자(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목련꽃 그늘 아래서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아아… 멀리 떠나 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돌아 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온다빛나는 꿈의 계절아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 노래, 사월은…) 사월은 왜 눈물인가…미국 역사상 대학가의 데모로 모든 졸업식이 취소되고 수많은 학생들이 체포되는 일은 역사상 처음이라고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졸업식이 취소되었고 졸업식에 입을 가운을 걸어 두고 눈물을 흘렸던 일, 그 아픔을 우린 인류 역사
지천( 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나는 대한민국에서 38년간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와 벌티모어와 더브린 조지아, 라휘엣 루이지아나 그리고 휴스턴 텍사스를 거쳐 애틀랜타에 정착을 해 50년 이상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 때문에 나의 인생 여정 중 가장 오래 산 곳이 미국이요 애틀랜타다. 그리고 이곳이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진행되는 최고의 안식처다. 애틀랜타는 가장 많은 추억과 삶이 아로새겨져 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보고 느껴온 도시 중 가장 정이 많이 들고 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 애틀랜타다. 199
이번 달 칼럼에서는 저희가 받은 전화와 편지 중에서 메디케어나 다른 사회복지 혜택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을 선택하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외에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ACA 마켓플레이스 플랜,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 생활보조금 (SSI,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노인복지, 예방접종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다음 방법으로 NAPCA 노인지원센터로 연락해 주십시오: 전화: (영어) 1-800-336-2722, (한국어) 1-800-582-4259, 이메일l: askNAPCA@napca.org, 우편:
요즈음 한국의 젊은이들은 결혼을 늦추거나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또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하나만 낳거나 아예 안 낳는 부부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다. 아이 없는 부부는 노후의 외로움을 어찌 견디려하는가.불과 사오십년 전만 해도 인구 증가로 골머리를 앓던 한국이 이제는 정반대 현상으로 고심하고 있는 것이다. 인구의 과잉 팽창도 문제지만 인구 소멸은 그보다 훨씬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람의 수가 줄어들면 시장이 작아져서 경제활동이 위축된다. 개인의 살림살이도 그만큼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다.노령화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