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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함께 저물어 가며

이설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먼 산에 석양이 물들 즈음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피아노 연주가을의 속삭임을 듣는다음악을 들으며 누구를..

# 문학회 # # 이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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