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융달 장로(생명수샘 기도센타)
늘 푸른 소나무처럼
청청하고 꿋꿋한 당신의 삶
넘어온 산 건너온 강
그 높고 깊은 굴곡을 지나며
이루신 산수의 고개길
당신 곁을 지나간 시간들이
잠시도 머물지 않은 듯
당신 또한 그 시간속에 머물지 않으며
바쁜 거름을 하셨습니다.
성글게 내려 앉은 백발은
지나는 바람이 흔들고 가도
그것은 오히려 위엄으로만 다가옵니다.
이제 삶이 무엇인가를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솔향기 은은히 퍼져가듯
당신의 삶의 향기는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이 아름다운 봄
바람은 겨우내 잠든 모든것을 깨우듯
당신의 삶 또한 봄으로 일어섭니다.
남은 시간에도 내내
어두운 누리를 깨우는
청청한 바람으로 남아 주십시요.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image/290574/75_75.webp)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image/290140/75_75.webp)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image/290454/75_75.webp)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image/290231/75_75.webp)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image/290416/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