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방구벌레 뿡뿡이로 냄새가 나는데~(스팅크 버그 퇴치법)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3-11 14:09:02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요즘 스팅크 버그(Stink bug)라는 벌레-영어단어에서 의미하는 것과 같이 ‘냄새나는 벌레’- 가 집안으로 들어와 집안에 방구냄새를 풍기고 돌아 다닌다. 저자는 방구벌레라고 이름지어 보았다. 마침 스팅크 버그에 관해 질문을 한 독자가 있어 답변한 내용을 올려본다.

질문) 벌레박사님, 저희집은 타운하우스 끝집인데요. 오후가 되어서 햇빛이 나오면 레이디 버그랑 스팅크 버그가 쫙 도배를 해요. 그리고 집안으로도 귀신같이 기어들어오는데 창문을 꼭 닫아도 들어옵니다.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요? 혹 물거나 하진 않는지요? 스팅크 버그는 냄새도 싫고 죽이기도 넘 싫어요. 확 터지면서 피 같은 것이 나와요.

답변) 스팅크 버그(Stink bug)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벌레라는 의미를 가진 벌레입니다. 레이디 버그와 같이 가을에 많이 볼 수 있는 벌레입니다. 

주로 틈(집 틈, 창틀, 문틀, 사이딩) 사이에 기어 들어와 집과 주변을 오염시킵니다. 이 경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3가지 단계로 처리를 합니다.

1단계-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현장의 정밀 인스펙션을 최우선으로 하게 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작업이지요.

2단계- 인스펙션 결과에 따라 정확한 약을 선별해 약을 사용합니다. 동시에 집의 틈이 있는 곳에 진공 청소기를 사용, 흡입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틈 사이에 있던 벌레 집과 벌레 유충까지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집주변의 틈을 막아줍니다. 금이 갔거나 홀이 있는 곳에 실링을 해주시고, 창문에는 스크린도어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벌레박사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막힌다?”

케빈 김 법무사 USCIS 신분조정(AOS) 정책 변화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 미국 이민국(USCIS)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AO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라는 물음에 앞서 삶의 모든 영역에 불균형으로 질서가 없음을 경험한다.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에서 파생되는 무질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9)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9)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과다지급금 회수, 당신의 ‘작은 실수’를 대하는 쇼셜시큐리티의 변화”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5월 11일 (자료 출처: SSA 감사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
[삶과 생각] 소아암 병동의 아이들!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에모리 의과대학 종신 명예교수이자 소아암 전문 의학박사인 문학평론가 아혜 김태형 시인의 글을 읽고 고약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밤의 이야기

조병화 고독하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건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리움

[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
[수필] 묵묵히 곁을 지키는 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칠십 대 초반의 한 할머니가 남편을 여의었다. 지금까지 전기요금 내는 일조차 손수 해본 적이 없던 할머니는 매일 아침 남편의 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의 Personal Property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간살이’라는 말은 집안에서 사용하는 온갖 물건을 뜻한다. 냉장고, 세탁기, 소파, 침대, TV 같은 큰 물건부터 옷, 그릇, 컴퓨터, 전자제품까지 모두 포함된

[애틀랜타 칼럼] 용서의 힘

이용희 목사 “너의 원수로 인하여 난로의 불을 뜨겁게 지피지 말라. 오히려 그 불이 너 자신을 불태울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분노하는 사람은 그 분노로 인하여 자신을 잃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