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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봄을 들이니‘코로나 블루’싸악~

워킹맘 정은아(36)씨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튤립 열 송이를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치원이 휴원하면서 하루 종일 손주를 돌보는 부모님께 보내기 위해서다. 정씨는“집에 갇혀 있는 아이와 부모가 잠깐이라도 봄을 느낄 수 있었으면 했다”라며“집에 꽃을 두니 화사한 봄의 기운..

# 집안 # 코로나 # 봄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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