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프리랜서·자영업자도 실업수당 +600달러 받아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20-04-20 09:09:22

프리랜서,자영업자,실업수당,+600달러,연방지원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연방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성인 최대 1,200달러, 자녀 500달러 등 현급 지급을 비롯, 7월 말까지 기존 실업수당에 매주 600달러씩 추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원금에 대한 과세 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USA 투데이는 주요 질문을 정리해 보도했다.

 

■실업수당에 추가되는 600달러에 세금이 부과되나.

그렇다. 연방국세청(IRS)에 따르면 실업수당은 과세소득으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실업수당의 혜택은 26주 동안 지속되어 왔지만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코로나19 사태로 일터를 잃은 근로자에게는 4개월 치 실업수당을 추가 지급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 39주까지 실업수당이 제공되며, 4개월간에는 1주일에 추가로 600달러씩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3월 29일 주부터 근무시간이 줄어들거나 실직되어 실업수당을 신청했을 때 추가 600달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현금 지원금(EIC·Economic Impact Payment)은 과세소득인가.

아니다.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받는 1인당 최대 1,200달러의 지원금은 과세소득이 아니다. 미국의 초당파적 싱크탱크인 조세재단(Tax Foundation)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세금 환급이 가능한 세액공제 일환으로 2020년도 세금 크레딧을 미리 지급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과세 소득으로 잡히지 않는다.

 

■2020년에 소득이 증가하면 현금 지원금을 되갚아야 하나.

그렇지 않다. 조세재단에 따르면 2020년도에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공제액이 2019년 세금보고 신고액 기준보다 적으면 상환할 필요 없다.

 

■프리랜서, 긱 워커들도 실업수당 신청 자격이 되나

그렇다. 경기부양법 시행으로 긱워커, 프리랜서, 자영업자도 각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실업수당 액수의 절반에 더해 주당 추가 6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은퇴연금(SS) 수령자들도 현금 지원금 대상인가

그렇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으로부터 매달 은퇴연금(SS)을 받는 연장자들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도 현금 지원금을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은퇴연금을 은행계좌로 받는 수혜자에게는 지원금이 같은 은행계좌로 디렉트 디파짓 된다고 밝혔다. 또 은퇴연금을 체크로 받는 경우에는 지원금이 체크 방식으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걱정되어 일을 그만 둔 경우 실업수당 신청여부는

코로나 감염이 걱정돼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뒀고, 그 회사가 계속 운영을 하는 경우에는 실업수당을 신청할 수 없다. 그러나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있어 자가격리를 할 경우 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박주연 기자>

프리랜서·자영업자도 실업수당 +600달러 받아
 경기부양책에 따른 현금 지원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출처-H&R블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이상엽 회계사 강사로 절세법LLC, 합법적, 부동산 절세 제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지난 2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절세 전략 워크샵’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종신형 청소년에 가석방 제한”60대 장기수감자에 소송 허용주 사면복권위 기각 요청 거부  현행 조지아 가석방 제도가 연방 수정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금로벌 No.1 마사지체어, 대한민국 브랜드 바디프렌드는 '더 깊어진 전신쾌감 페리스네오'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며, ACH 결제를 환영한다. 문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23일 이성미 개그우먼 말씀 전해21일 청년 다니엘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는 ‘2026 미주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총 16마일 구간…2031년 완공 목표GDOT “당분간 교통혼잡 가중 예상” 조지아 400번 도로 유료급행차선 본 공사가 내달 착공된다. 이에 따라 공사 끝날 때까지 수년간 운전자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이홍기 민사소송 4월 10일경 히어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한인회는 사업 및 재정보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애틀랜타 정신여중·고 동문회(회장 장미희)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방문회 최재휴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024년부터 꾸준하게 후원금 지원 및 자원봉사를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섬터(Sumter)에 위치한 미주성결교단 소속 한샘교회(담임목사 지윤병)는 지난 22일 오후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순영 권사는 오랜 세월 헌신과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