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CES 2025’에서는 새로운 첨단 제품들이 대거 소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하이텍 기업 ‘릭토’는 세계 최초로 날으는 오토바이‘스카이라이더 X1’을 공개했다. 2명이 탑승, 최대 속도 62마일(100km/h)로 최대 40분간 비행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르면 내년 상업용 모델을 6만달러 대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ES 2025는 오늘(10일) 폐막한다.
CES 2025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CES 2025’에서는 새로운 첨단 제품들이 대거 소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하이텍 기업 ‘릭토’는 세계 최초로 날으는 오토바이‘스카이라이더 X1’을 공개했다. 2명이 탑승, 최대 속도 62마일(100km/h)로 최대 40분간 비행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르면 내년 상업용 모델을 6만달러 대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ES 2025는 오늘(10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