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경찰 공개 동영상 화제
경찰 “기적”…안전벨트 강조
귀넷 경찰이 공개한 차량 충돌사고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아동이 스스로 걸어서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
경찰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 나오는 교통사고는 지난 5월 23일 러셀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에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픽업트럭을 우회전 하던 SUV 차량이 들이 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이 열려 있던 차량 유리창문 밖으로까지 튕겨나오는 장면이 사고차량 대시캠 영상에 잡혔다.
그러나 7세로 밝혀진 이 소년는 이후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채 스스로 걸어나왔고 이를 본 경찰이 소년을 자신의 차량 운전석에 태우는 장면이 경찰 바다캠에 의해 촬영됐다.
이번 영상은 현재 ‘오퍼레이션 서머 브레이크’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여름철 교통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공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영상공개와 함께 이번 사고를 “기적에 가까운 일”로 표현하며 안전벨트 착용과 어린이 탑승자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