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2000달러 상당 베이트 설치 무료
여름철 벌레 물릴 때 '이런 약 쓰세요'
조지아 및 앨라배마주의 미국 최대 방역전문 한인업체인 벌레박사(Anteater Pest Control)가 창업 21주년을 맞아 타회사 고객을 상대로 100가정에 한해 1500~2000달러 상당의 ‘센트리콘(Sentricon)’ 베이트(먹이통) 설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사바나 지역 현대자동차 관련 협력업체들 및 직원 가정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한 벌레박사 썬 박 대표는 “지난 21년 동안 저희는 벌레로부터 걱정하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왔다”며 “미국 터마이트 회사 중 오직 3%만 갖고 있는 센트리콘(Sentricon) 라이선스를 획득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에 100가정에 한해 센트리콘 무료 설치 프로모션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터마이트 관리의 최강자로 인식되고 있는 센트리콘은 백악관과 미 국방성 건물을 관리하는 최고의 시스템으로 그 효과와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시스템이다. Sentricon은 집 밖에 터마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먹이통을 심고, 그 먹이를 터마이트가 먹고 터마이트 굴에 가서 터마이트에게 전염을 시켜, 굴을 파괴시키는 강력한 시스템이다. Sentricon은 인체에 완전히 안전한 자연 친화적인 터마이트 제거 시스템으로 1년에 한 번의 과학적 관리를 통해 터마이트로부터 가정과 환경을 보호한다.
썬 박 대표는 여름철 벌레 물릴 때 치료약 고르기 팁도 제공했다.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가종 버레들과 접촉할 기회도 많다.
잔디와 숲주위에 대기하고 있는 모기와 이상하게 생긴 무는 벌레는 물론 침대에와 카펫에는 진드기, 강아지 털속에는 벼룩 그리고 풀잎사귀 독인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는 결코 만만치 않은 여름철의 불청객이다.
대부분의 경우,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는 가려움증과, 붉은 염증이 현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이럴 때는 냉찜질과 국소 스테로이드제 연고나 로션이 도움을 주며, 경우에 따라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산에서 진드기에 물릴 수 있는데, 이때는 손으로 제거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피부과를 방문해야 한다. 가능하면 긴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은 사용치 않는 것이 좋다.
일반 약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암모니아수는 젤형식으로 판매되는 것이 액체형태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강한 냄새가 있으나 모기와 무는 벌레의 응급치료에는 가려움증이 가라앉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벼룩에 물릴경우는 쉽게 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몸에 진물이 흐르고 쉽게 딱지가 지지 않아 장기간 고생을 한다. 이 경우 병원에서는 알약을 주는데 독하나 효과는 놀랍다. 일반적으로 주사를 같이 맞게 되는데 1주일내에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모기와 여러 벌레들이 많은 경우는 물약을 뿌려주시면 아이들도 부담없이 쉽게 벌레들을 소탕할수 있다. 특히 벼룩은 일반 벌레약으로는 퇴치가 힘드므로,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용약인 스프레이와 가루약을 잔디에 뿌려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더, 지독한 풀독이 있는데, 포이즌 아이비이다. 포이즌 아이비에 피부가 닿게 되면 몸이 아주 가려워진다. Ivy Dry라는 약이 효과가 좋다.
▶문의=678-704-3349 ▶이메일=AnteaterPest@gmail.com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