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
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지난달 16일에 열린 재개장 기념행사에는 리타 케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기아 아메리카 윤승규 북미권역 본부장, 에릭 왓슨 영업부문 부사장, 퍼시 본 남부지역 총괄운영전무 등 기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케이스 회장은 “우리는 1986년부터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함께 해왔으며 기아 가족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 기아 차량의 구매 혹은 리스는 물론 보유 차량 정비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개장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매장은 최신 자동차 기술과 현대적인 고객 편의시설, 첨단 정비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재개장으로 25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매장 관계자는 “기존 건물이 지은 지 70년이 넘어 불편이 많았다”면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기아 브랜드 가치 제고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재개장 기념행사에서는 현대 캐피털 아메리카 산하 기아 파이낸스가 양사의 오랜 협력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케이스 회장에 나전칠기 보석함을 전달했다.
현재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메트로 애틀랜타와 플로리다 지역에 모두 12개의 딜러십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외에도 혼다와 폭스바겐, 아우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