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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26-06-03 1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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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경찰 신고는 필수

끝까지 책임지는 법률 서비스 제공

구글 평점 5점 만점의 비결은 '맞춤형 소통' 

 

스와니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에 위치한 '제이 로펌(J Law Firm)'의 정효선 변호사와 김백준 사무장은 교통사고 및 개인 상해 사건 처리 과정에서 투명한 소통과 끝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대리를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았다. 개업 2년 차를 맞이한 제이 로펌은 100% 한국어 서비스와 철저한 초기 대응 안내를 바탕으로, 언어적 장벽이나 복잡한 법적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조지아주 한인 사회에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효선 변호사는 조지아 대학교(UGA)에서 국제관계를 전공하고 조지아 주립대학교(GSU) 로스쿨을 졸업한 뒤, 한국과 미국 로펌을 거치며 8년간 개인 상해 분야에서 두루 전문성을 쌓았다. 로펌 이름 ‘제이(J)'는 전통적으로 변호사의 성(Last name)을 따르는 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정의(Justice)'와 정 변호사의 영어 이름의 성인 '정(Jung)'을 결합해 명명됐다. 이는 단순히 지역 로펌에 머물지 않고 미 전역 및 글로벌 로펌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것이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문화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제이 로펌의 최대 경쟁력으로 꼽았다. 정 변호사와 김 사무장은 "한인 고객들이 낯설고 복잡한 미국 법률 시스템 앞에서 무엇을 원하고 어떤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모두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장점을 살려, 한인 의뢰인들을 미국 법률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편안하게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이 로펌이 내세우는 핵심 운영 철학은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김 사무장은 "많은 의뢰인이 기존 로펌의 불투명한 진행 상황 공유에 불만을 느낀다는 점을 파악해, 사건의 현재 단계와 향후 계획을 선제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의금 조율 과정에서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주저 없이 소송(Litigation)을 진행하는 실행력도 강점이다. 정 변호사는 "일부 로펌들이 소송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유도하려 하지만, 우리는 의뢰인이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선택지를 제공하고 의뢰인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들의 철저한 초기 대응 지침도 당부했다. "사고 직후 2차 사고를 피하기 위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가해자가 현금 보상을 제안하며 경찰 신고를 만류하더라도 추후 진술을 번복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조건 경찰을 불러 공식 기록과 현장 증거(사진 및 영상)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지아주 법률상 상대방의 과실이 51% 이상이어야 개인 상해 청구가 가능하므로 경찰 리포트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아울러 상대방이 무보험이거나 보험 한도가 낮을 경우, 또는 뺑소니 사고를 낸 경우에 대비해 운전자가 자신의 '무보험자 보험(UIM)' 가입 여부와 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사무장은 "사건 진행 중 기존 로펌의 서비스가 불만족스럽다면 의뢰인은 언제든 변호사를 교체할 권리가 있다"며, 실제로 제이 로펌에는 타 로펌에서 이관해 온 의뢰인도 다수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제이 로펌은 113개의 구글 리뷰에서 5점 만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고객의 약 80%가 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 사무장은 "앞으로도 내 가족의 케이스를 다룬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고객들에게 본인의 케이스에 최선을 다해준 로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 역시 “케이스가 끝난 고객들께서 또 다른 사고를 겪었을 때 고민 없이 다시 찾아주시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시작한 지 2년에 불과하지만 결과로 증명해 나가며 개인 상해, 교통사고 분야만큼은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법률사무소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효선 변호사는 2024년, 2025년, 2026년 3년 연속 The National Trial Lawyer가 선정한 "40세 미만 상위 40인"에 이름을 올렸다. 

주소: 335 peachtree industrial Blvd,suite #2207 suwanee GA 30024. 전화:470-549-7777.

<제인 김 기자>

 

제이로펌(J LAW FIRM)의 정효선 변호사(사진왼쪽)와 김백준 사무장이 사무실에서 팔짱을 낀 채 당당하고 여유로운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이로펌(J LAW FIRM)의 정효선 변호사(사진왼쪽)와 김백준 사무장이 사무실에서 팔짱을 낀 채 당당하고 여유로운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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