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문손잡이·셀폰·조명스위치 매일 소독해야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20-04-03 11:11:05

코로나,소독,예방,집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집안에서 코로나 예방 소독은 어떻게

 

클로락스·라이졸 살균제로,

주방·쓰레통도 닦아야

술·식초는 살균효과 없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매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택대피령으로 집안에 머무는 기간이 2주가 넘어가면서 집에 있어도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거나 마켓을 다녀온 후 집안 감염에 대한 우려도 높아져가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장하는 기본 집안 청소법은 살균제 스프레이와 일회용 살균 티슈를 이용해 문손잡이, 조명 스위치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매일 소독하는 것이다. 셀폰도 매일 살균 티슈로 닦는 것도 포함된다.

LA 데일리뉴스는 코로나19 확산 속 안전하게 집안에 머물 수 있도록 소독 물건과 장소, 횟수, 소독 제품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소독 물건과 횟수

UCLA 로이드 스미와 미국국립보건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3시간, 구리에서 4시간, 판지에서 24시간, 플라스틱 및 스테인리스에서 최대 3일까지 살아있다. CDC는 테이블, 문손잡이, 조명스위치, 조리대, 책상, 셀폰, 키보드, 욕실, 수도꼭지, 싱크대 포함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매일 소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외 리모콘, 의자, 세면도구, 화장품도 있다.

특히 자주 만지는 셀폰은 매일 살균 티슈나 알코올을 사용해 닦아야 한다. 클로락스 와이프는 포백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셀폰 화면을 포함해 전체를 소독해도 안전하다.

세균 번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매일 주방 바닥, 싱크, 수세미, 식기세척기 소독은 필수다. 매주 욕실 싱크, 거울, 변기, 쓰레기통은 청소 및 소독해야 하며 바닥도 닦아야 한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직물이나 부드러운 표면보다 단단한 표면에서 더 오래 살아있다.

CDC 지침에 따르면 세탁할 때는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 분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세탁물을 흔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독 제품

CDC에 따르면 가장 일반적인 EPA 등록 가정용 소독제품은 가정용 희석 표백제 및 알코올 70% 이상 함유 알코올 용액이 효과적이다. 제품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고 통풍을 시켜야 한다.

미국화학위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에 사용할 수 있는 미국환경보호국 승인 제품을 새롭게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목록에는 클로락스, 라이졸 같은 익숙한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다.

희석된 표백제 용액을 소독제로 사용할 수도 있다. CDC는 물 1쿼트 당 4티스푼 표백제 또는 1갤런당 3분의1 컵 표백제를 권장하고 있다. 혼합 때는 통풍을 잘 시켜야 하고 표백제에 암모니아 또는 다른 세척제 혼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소독제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소독에 관한 잘못된 정보

우체국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편물을 통해 전염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지만 아마존 등 배달되는 박스는 하룻밤 동안 방치해 두거나 바로 살균 티슈로 닦는 것이 좋다.

애완동물의 피부, 혹은 털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에서 알려진 보드카 같은 술이나 식초는 바이러스 살균 효과가 없다.

<이은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한인 유학생수 4만명대 재진입
한인 유학생수 4만명대 재진입

SEVIS, 10월 기준 4만1,720명 집계여름철 최저점 찍고 반등세 뉴욕 6,021명·뉴저지 1,003명미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7.1%↓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인 학생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