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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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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미국 연방정부가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에 돌입하며 항공·교통 혼란, 국립공원 폐쇄, 복지 서비스 지연, 건강보험료 급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TSA 인력 부족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국립공원 방문객 불편이 커지는 동시에 오바마케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연방정부 조달 계약에 의존하는 한인 운영 중소업체들도 불확실성에 놓인 상황으로, 한인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 셧다운보다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하며 조속한 예산안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코페에 안마의자 경품 기부
바디프랜드, 코페에 안마의자 경품 기부

바디프랜드가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상당의 안마의자 ‘팰리스 2’를 경품으로 기증했다. 팰리스 2는 9000달러 상당의 최고급 안마의자로, 무료 배송 및 5년간 애프터서비스를 포함한다. 코리안페스티벌은 10월 4~5일 슈가로프밀스에서 열리며, 안마의자 외에도 한국 왕복 항공권, 골프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경품 추첨은 행사 양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애틀랜타 시민들에게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와 거리두기 고심했던 주지사실
현대와 거리두기 고심했던 주지사실

현대차 사태 관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의 대응 과정이 내부 문건 공개로 드러났다.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주정부는 사건 여진을 최소화하려 노력했으나, 한국 언론의 관심과 주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대외 발표문 문구 선정에 고심했다. '흥분된다'는 표현 삭제, 불법 고용 의혹에 대한 선 그어짐 등이 확인되었으며, 현대와의 파트너십 유지를 강조하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연장 검토 지시와 홍수정 의원의 법 준수 입장 표명 등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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