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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수, ‘윌슨병’ 선별검사 주도

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는 윌슨병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생아 발뒤꿈치 채혈 검체에서 ATP7B 단백질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워싱턴주 보건위원회는 윌슨병을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하기로 의결했으며, 2026~2027년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한 교수는 지난 30년간 윌슨병 연구에 매진하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자 노력했다.

# 한인 교수 # 윌슨병 선별검사 주도 # 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연애… 한인 외교관 파면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연애… 한인 외교관 파면

국무부는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 딸과 비밀리에 교제하며 보고 의무를 위반한 한인 외교관 대니얼 최씨를 해임했다. 최씨는 중국 국적 여성 조이 자오와 교제하며 그녀의 아버지가 중국 공산당 고위 교육부 장관급 인사임을 인정했다. 또한, 최씨는 그녀가 스파이였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사랑 때문에 정부 명령을 어겼다고 발언했다. 국무부는 이는 국가 안보를 훼손한 중대한 위반 행위이며, 적성국 국민과의 친밀한 관계는 보고 의무 대상임을 밝혔다.

노벨경제학상에 '혁신이 지속가능한 성장 이끄는 원리' 연구 3인
노벨경제학상에 '혁신이 지속가능한 성장 이끄는 원리' 연구 3인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리를 연구한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기술 진보와 창조적 파괴의 메커니즘을 밝혀내며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을 설명했다. 아기옹 교수는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이 성장과 혁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미국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도… 한국 장기 거주시 ‘국적이탈’ 불허
미국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도… 한국 장기 거주시 ‘국적이탈’ 불허

서울행정법원은 미국 출생의 선천적 복수국적자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적이탈 신고 반려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A씨가 7년간 한국에서 거주하며 국제학교에 다녔고, 실제 생활 근거지가 한국에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에 따른 국적이탈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판결은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과 관련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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