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6년째 동결
올해도 14.71밀즈로 결정 귀넷 카운티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
애틀랜타총영사관 김대환 부총영사가 최근 부임했다.김 부총영사는 주스페인대사관 서기관을 거쳐 주엘살바도르 대사관 참사관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외교부 본부에서 민족공동체해외협력 팀장, 평화체제과장, 인태전략과장 등을 역임했다.김 부총영사는 지난 16일 열린 북앨라배마한인회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올해도 14.71밀즈로 결정 귀넷 카운티 올해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

‘잉글리시 온리’ 시행 트럼프 행정명령 따라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이 모든 부처 서비스에서 영어만을 사용하는 ‘잉글리시..

이번주부터 클리어 회원대상개인정보 ∙ 형평성 논란 여전 생체인식 신원 인증 기업 클리어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사바나 라티노 밀집 거주지역교통단속 현장서 이민자 체포 지역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

ICE, 단속요원 대대적 채용채용시 보너스 5만불 지급학자금 대출 6만불 탕감도지원자 11만… 경관들 이직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