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를 소지하지 않고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 45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TSA는 이미 지난 해 5월부터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분증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첫번째 조치에 대한 강화책 일환이다.
리얼 아이디 미소지 승객은 보안 검색대에서 휴대전화 혹은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수료를 결제하고 10일 유효한 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
수수료 납부로 탑승 시간이 15분에서 30분 정도 지체될 수 있다고 TSA는 설명했다.
조지아는 2012년부터 리얼 아이디 기준을 충족하는 운전면허증을 발급해 와 현재는 거의 모든 신분증이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상태다.
TSA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는 항공 여행객의 94%가 리얼 아이디 기준을 충족하는 신분증을 사용하고 있고 조지아의 경우 이 비율은 93.1%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