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지역뉴스 | 사회 | 2026-01-21 11:07:34

날씨,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눈비, 도로결빙, GEMA , 주 비상운영센터, 겨울폭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요일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주 북부 눈...애틀랜타는 눈비  

도로결빙 · 정전 사태 가능성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전역에 눈비를 동반한 겨울 폭풍 가능성이 예보됐다.

21일 오전 현재 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인 24일부터 월요일인 26일 오전까지 조지아 상당 지역에 눈 혹은 눈비, 진눈깨비 등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1일 기준 불안정한 대기권 영향으로 지역별 정확한 기상예보는어렵다는 것이 기상청 설명이다.

이번 겨울눈폭풍은 멕시코만에서 올라오는 비구름이 23일 조지아에 도착하고 같은 날 밤부터 24일 오전 사이 유입될 북극발 한랭전선이  만나면서 발생하게 된다.

국립기상청은 조지아 북부 지역에는 눈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눈비와 진눈깨비 혹은 눈발이 내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애틀랜타의 경우 24일 낮 최고기온이 영하에 머물고 25일과 26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에 가까운 상태에서 비 혹은 눈이 도로와 전선에 결빙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성명을 통해 “일기예보의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대로 지역별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현재 주지사실은 조지아 비상관리청(GEMA)  및 관련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기상 추이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비상운영센터는 아직 정식으로 가동되지 않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기 중이다.

국립기상청은 전선의 눈비 결빙으로 인한 정전 가능성에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며칠분 식량과 복용 중인 약을 충분히 챙기고 휴대전화 충전상태 점검 및 예비 전원 확보 등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하라”고 조언했다.

이필립 기자 

 

21일 오전 현재 국립기상청의 조지아 지역 겨울폭풍 예보 및 관측도<사진=국립기상청 웹사이트>
21일 오전 현재 국립기상청의 조지아 지역 겨울폭풍 예보 및 관측도<사진=국립기상청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