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관계로 24일에서 2월 7일로
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 대학 (Beulah Heights/이하 BHU) 한국부에서 제14회 총동문회를 오는 2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파라곤 골프 클럽에서 개최한다.
200여 명의 한국인 졸업생을 배출한 BHU의 한국부는 한동안 활동이 주춤했던 동문회를 재정비하여 작년부터 정기 총회를 재개하였으며, 올해는 재학생 장학금 전달 및 탁구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BHU의 졸업생이자 리더십학과 교수인 이호신 회장은 “동문회는 낯선 이민사회에서 선후배가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작은 공동체이자, 학교와 사회를 이어주는 가교로서 세대와 문화를 잇고, 사람을 키우는 공동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한국부 동문회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관행적인 정기총회에 머무르지 않고, 동문과 재학생들의 건강하고 활발한 네트워크를 위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탁구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교육기관이라는 특성에 맞게, 총회에 이민법 강연, 세금 보고 방법 등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BHU는 1918년 설립된 기독교 사립 대학으로 종교학, 경영학, 리더십 전공이 있으며, 본교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마리에타, 알바니, 컬럼버스, 둘루스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둘루스 캠퍼스는 한인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470-277-5177, 678-491-9508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