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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돌 3·1절] “선조들 독립정신 되새겨야”

독립선언서 낭독 33인 민족대표 최성모 목사 기미년 3·1 독립선언에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한 최성모 목사의 증손자 최선일씨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최성모 목사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지금으로부터 105년 전인 1919년 3월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33인이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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