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화제] 100세 할아버지 보디빌더, 건강 비결은?

미국뉴스 | 사회 | 2025-10-21 09:22:02

100세 할아버지 보디빌더, 건강 비결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대회 참가 앞두고

매일 열심히 운동 박차

“숨쉬는 한 체육관 갈 것”

 

 

 

100세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는 할아버지 보디빌더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1925년생 앤드류 보스틴토는 오는 11월 대회를 준비하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시에서 태어난 보스틴토는 12세에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17세 때 보디빌딩 잡지에 섭외될 정도로 운동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 그는 기계공으로 군에 입대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 이후 30년간 군인으로 복무했다.

보스틴토는 1977년 50세 이상 부문 ‘미스터 아메리카’ 타이틀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66세에 역도선수 프랜신과 결혼한 뒤 함께 운동을 즐기고 있다. 보스틴토는 “아내가 내게 도전 의식을 불어넣고 강인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보스틴토는 101세 생일을 앞둔 지금도 매주 5~6일 체육관에서 턱걸이와 런지, 복근 운동 등 7가지 운동 루틴을 소화한다고 한다. 그는 “숨이 멎을 때까지 체육관에 갈 것”이라며 “이제 더 무거운 중량보다는 몸매와 근육량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보스틴토는 자신이 공동 창립한 ‘내셔널 짐 어소시에이션’이 주관하는 ‘마스터스 100’ 부문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다만 국제보디빌딩연맹(IFBB)의 프로 카드를 보유하지 않아 기네스북의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로 공식 인정받진 못했다.

보스틴토는 젊은 시절부터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달걀과 요구르트, 미트볼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왔다고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친트럼프' 그린 의원 사퇴로 치러져…과반 득표 없으면 내달 결선투표조지아주 보궐선거 선거운동 벌이는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조지아주 롬을 방문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1.5배 넓어진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 무지개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9일부터 노크로스에서 둘루스로 확장 이전해 최신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인 시니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9일 3.28달러...1주일 새 16%↑ 지난달 시작된 미국∙이스엘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주요 낙마 법안종이투표∙선거 전담 재판부 법안도  지난주 금요일인 6일은 조지아 주의회 개회 28일째를 맞는 소위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날까지 하원이나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보안검색 대기시간 길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객 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