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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 전자여행허가 수수료도 21불→40불로 인상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로 인상했다. 이로 인해 무비자 입국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증가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 및 상용 목적의 90일 이내 여행에 영향을 미치며, 앞서 H-1B 비자 수수료도 대폭 상승했다. 미국 정부의 새 규정은 21일부터 적용된다.

# 무비자 입국 전자여행허가 수수료 # 40불로 인상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인재 귀환·유치 ‘기회’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인재 귀환·유치 ‘기회’

미국의 H-1B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으로 한국은 고급 인재 유치에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AI와 바이오 분야에서 2천명의 인재를 유치하는 '브레인 투 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매년 2000여 명의 인재 유출을 극복하고 국내 과학기술 인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럼프의 '유턴'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럼프의 '유턴'

트럼프 대통령이 H-1B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기존 트럼프 지지자들과 MAGA 세력 간의 입장 대립이 두드러졌다. H-1B 비자를 통해 미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 인도 출신이 가장 많으며, 주요 기업들 중에서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가장 많은 비자를 확보했다. 이 정책 변화는 미국 내 고용 시장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한국인의 전문직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해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3) 프로그램에 한국인을 추가하는 법안을 재발의했다. 이 법안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과 함께 진행되며, 현재 비자 쿼타의 여유분을 활용해 미국 내 한국인 전문직 채용을 촉진하려는 목적이다. 한인단체장들은 이 법안이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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