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올해 비이민 비자 8만건 취소…음주운전·폭행·절도 사유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5-11-06 09:32:49

올해 비이민 비자 8만건 취소, 음주운전·폭행·절도 사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이민 단속 일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취임한 뒤로 비이민 비자 8만건이 취소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국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비이민 비자는 유학(J)·직업훈련(M)·연수 및 교수(F) 등을 목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때 발급받는 비자다.

 

비자 취소 사유는 음주운전이 1만6천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행(1만2천건), 절도(8천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이들 3가지 취소 사유를 합치면 전체 취소 건수의 절반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광범위한 이민 단속이 본격화하면서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유학생 비자 6천건을 포함해 약 4만건의 비자가 취소됐는데, 이는 같은 기간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취소 건수(1만6천건)를 크게 웃도는 것이었다.

지난달에는 암살된 우익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비판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최소 6명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

학생 비자나 영주권이 있어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거나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을 비판하면 추방될 수 있다는 것이 미 정부의 입장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비자 적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SNS 계정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공연 이어져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

“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10명 중 6명‘긍정’평가“해외 한인 인식 바뀌어”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