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지역뉴스 | 정치 | 2026-09-18 12:51:01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어색한 뒷얘기를 전했다. 콜린스는 회의실에 앉아 '우수' 상원 후보 4명을 치켜세우는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정작 그 명단에 자신의 이름은 없었다. 전국공화당상원위원회(NRSC)의 2선 의장을 지낸 존 코닌 연방 상원의원은 세마포(Semafor)와의 인터뷰에서 더욱 냉혹한 평가를 내놓았다. 그는 "조지아주는 거의 끝난 것처럼 보인다. 노스캐롤라이나주도 그와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고 밝혔다.

콜린스의 측근들은 기부자와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선거 캠프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안달이 났다. 이들은 상원 원내대표 존 튠의 상원리더십기금(Senate Leadership Fund)이 투입한 210만 달러 규모의 신규 광고 집행과, 튠 원내대표 및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도하는 오는 24일 애틀랜타 모금 행사를 강조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마이크 콜린스 후보
마이크 콜린스 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