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
크리스 마이어스는 “너무 비싸지만 필수품이다. 알다시피 이동하고 돌아다녀야만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조지아주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치솟은 유가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뼈아픈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조아퀴나 맥마이클은 “가계의 다른 지출에서 돈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다.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 동시에 전기요금도 오르고 있다. 어디선가는 숨통이 트여야 한다”고 토로했다.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은 더욱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디젤 가격은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요일 기준 조지아주 평균이 갤런당 6.35달러에 달했다.
디젤 가격 상승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한 전문가는 “우리가 구매하는 배송 물품은 결국 어느 시점에는 디젤 트럭을 거치게 되며, 비용이 치솟으면 결국 당신과 내가 그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차질이 발생하면서 가스, 석유 및 기타 석유 제품에 지속적인 공급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름값이 비싸진다고 해서 돈을 아끼기 위해 엔진오일 교환이나 차량 정비를 미루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는 더 큰 비용이 드는 수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