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국 수수료 ‘전자결제’ 의무화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5-11-03 08:56:50

이민국 수수료,전자결제 의무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크·머니오더 전면 금지

10월28일부터 시행 돌입

 은행계좌에서 이체하거나

 크레딧·데빗 카드로 내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사무소.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사무소.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지불하는 이민 또는 비자 관련 신청 수수료를 앞으로는 체크로 낼 수 없게 됐다. USCIS가 지난달 28일부터 모든 이민 혜택 관련 신청 수수료를 반드시 전자결제 방식으로만 받는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USCIS가 새로 고시한 새 규정에 따르면 영주권이나 비자 등 관련 신청서를 종이서류로 접수할 때에도 수수료는 반드시 은행 계좌를 통한 ACH 자동인출(G-1650 양식) 또는 크레딧 또는 데빗 카드(G-1450 양식)를 통해서만 납부해야 한다. G-1650 양식에는 은행 이름, 은행 어카운트 번호 및 라우팅 번호 등을 기입한 뒤 서명하면 자동으로 이민국 수수료가 이체된다.

USCIS는 또 해외 은행 계좌는 이민 관련 수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카드도 미국에서 발행된 크레딧 카드나 데빗 카드만 사용이 인정된다. 

 

USCIS가 전면 시행에 들어간 전자결제 의무는 H-1B(I-129), 동반가족·유학생 신분 연장(I-539), 취업허가(I-765), 영주권(I-485) 등 사실상 모든 이민 관련 혜택 신청시 적용된다.

USCIS에 따르면 미국 밖에서 신청하는 학생비자(F-1)의 경우 USCIS가 아닌 국무부 관할이어서 이번 규정 변경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 유학생들이 OPT 연장 등 USCIS에 별도 혜택을 신청하는 경우는 전자결제 의무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H-1B 고용주, 유학생·동반가족을 대리하는 교육기관·후원 가족, 이민 변호사 등 그동안 수표·머니오더로 수수료를 납부해온 거의 모든 당사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오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