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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옥죄니… 유학생 입국 실제 급감

연방 상무부 입국 통계 8월 유학생 입국 19%↓ 학생비자 심사 강화에 미국 학위 인기도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학생비자 심사 강화와 입국 제한 조치, 정치적 분위기, 미국 대학 학위에 대한 인기 감소 등으로 인해 올해 미국으로 입국한 유학생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 비자 옥죄니 # 유학생 입국 실제 급감

트럼프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트럼프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외국 기업 전문가들의 입국을 돕는 새로운 비자 제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이 비자 문제로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그는 ‘이건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며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들을 우선 입국시키고, 이후 단계적으로 비자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으며,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양국은 별도 워킹그룹을 통해 비자 개선을 논의해 왔고, 미국 내 이민 논란은 여전히 민감한 이슈로 남아 있다.

이민 단속 쫓기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이민 단속 쫓기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20대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호세 카스트로-리베라(24)가 25일 버지니아주 노퍽 264 고속도로에서 ICE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중 픽업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ICE가 차량을 멈추고 체포 시도하자 도주 중 발을 고속도로에 내디뎠으며 트럭이 충돌했다. 국토안보부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사망을 확인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최소 4건의 이민자 사망 사고를 언급했다.

“한국인 전용비자 성사 어렵다”
“한국인 전용비자 성사 어렵다”

미국 이민법 전문가 앨런 올 변호사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 전용 전문직 비자 신설 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지난 30년간 미국 의회가 이민 개혁을 이루지 못한 점과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노동자 ‘제로섬’ 사고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해 비자 워킹그룹 협의를 활용하고, 의회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방하원에 한국인 전용비자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통과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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