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문화대학, 9일 봄학기 개강

100불 수강료로 원하는 수업 선택

 

개원 5년만에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고의 문화센터로 자리잡은 둘루스문화대학(원장 최정선)이 지난 9일 2020년 봄학기 강좌를 오픈했다. 

이번 학기는 9일 개강해 오는 4월 28일 종강하며 기존 강좌에 플룻과 시낭송, 재봉교실, 쉽게 배우는 반주법, 뜨개질 등 신규 강좌가 더해져 총 41개 강좌가 마련된다.

 

목요일은 요가와 건강체조, 한국가곡교실, 생활영어, 컴퓨터, 재봉교실, 기타, 영시, 한국무용, 스마트폰, 원어민스페인어, 뜨개질, 크로마하프, 수묵화, 플룻, 하모니카, 댄스스포츠, 드럼, 장구, 피아노반주법, 꽃꽂이, 한글서예, 시민권반 등이며 토요일은 라인댄스, 100세 건강가이드, 초급영어문법, 생활컴퓨터, DCC앙상블, 중국어, 우크렐레, 동양화,줌바댄스, 요가, 드럼, 시낭송, 키보드연주, 신나는 노래, 시민권, 장구, 바이올린, 한국무용, 한국가요, 드럼, 색소폰 등이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되며 수업료는 한 학기당 100달러로 원하는 수업을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최정선 원장은 “100달러의 수강료로 많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지금도 오시는 분들이 행복해한다”며 “주정부 및 연방정부 비영리 등록단체인 둘루스문화대학을 2년제 칼리지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상례 총무는 “지난가을 학기보다 더 많은 분들이 등록을 했다”며 1월말까지 계속해서 등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678-906-6500 윤수영기자

둘루스문화대학(원장 최정선)이 지난 9일 2020년 봄학기 강좌를 오픈했다.
둘루스문화대학 최정선 원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수강 신청 등록을 받고 있다.
100달러의 수강료를 납부하면 원하는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다.(사진 수묵화를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강사로부터 수묵화 수업을 지도 받고 있다.
컴퓨터 수업이 진행중이다.
컴퓨터 수업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