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4-04-26 09:16:49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권센터·NAKASEC

온라인 서명운동 등

미 전국 단위 캠페인 시작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 등이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의 신분 자 동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권센터는 25일“미 전국적으로 수 십만 DACA 수혜자들이 자격갱신 지 연 사태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 다”며“민권센터와 NAKASEC은 23일 부터 DACA 신분자동 연장을 연방이 민서비스국(USCIS)에 촉구하는 미 전 국 단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ACA 수혜자는 2년마다 자격을 갱 신해야 하는데 처리 지연 문제가 계속 되면서 곤경을 겪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갱신 신청 처리가 늦어지게 되면 일을 할 수 없고 여행에도 제한을 받 는다. 더욱이 추방에 대한 두려움 속 에서 살아야 한다. 민권센터는“DACA 신분이 만료되 기 몇달 전 갱신 신청을 했지만 처리 지연으로 인해 무급 휴가를 가는 경우 가 비일비재하다. 신청자는 아무런 잘 못도 없이 법적으로 일할 권리가 박탈 된다”며“이 기간 이른바‘불법 체류’ 가 누적되고 이후 이민법에 따라 다른 혜택 자격을 잃는 등 부정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권센터 등은 USCIS에 ▲적 체 또는 보류 중인 DACA 갱신 신청서 신속 처리 ▲DACA를 신분 자동 연장 대상에 포함시켜 수혜자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민권센터는“USCIS는 DACA 수혜자 들에게 자동 연장을 부여할 권한이 있 다. 현행 규정대로 라면 취업승인문서 (EAD) 갱신 신청자들에게 최대 180일 까지 신분 연장을 허용할 수 있다”며 “심지어 USCIS는 임시 조치로 연장 기 간을 540일까지 늘리는 권한도 있다. 실제로 USCIS는 지난 4일 특정 이민 자(망명과 난민 신청자, 영주권 신청 보류 이민자 또는 추방 보류자)에게 장 기간 신분 연장을 보장했지만, 해당 조 치에서 DACA 수혜자들은 빠졌다”고 꼬집었다. 민권센터와 NAKASEC은 DACA 신 분 자동 연장이 이뤄질 수 있게 온라 인 서명운동((bit.ly/SecureOurFutures) 을 개시한 상황이다. 청원에 동참하는 1만명의 서명을 모아 USCIS에 변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민권센터는“시행 12년째를 맞고 있 는 DACA 수혜자는 한인 약 6,000명 을 비롯해 미 전체에 58만 명에 달한 다”며“DACA는 이들 청년에게 교육과 취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이들 청년의 앞날을 지키기 위해 신분 자동 연장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총격’에 주말 미 전역 시위…간밤 29명 체포·경관 1명 부상
‘ICE총격’에 주말 미 전역 시위…간밤 29명 체포·경관 1명 부상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평화시위 당부… “트럼프에 미끼 주면 안돼”   뉴욕 맨해튼에서 10일 열린 이민세관단속국(ICE) 항의 시위에서 한 여성이 ‘ICE 영구 퇴출’을 요구하는

미, 식이지침 포함된 김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 무슨 역할?
미, 식이지침 포함된 김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 무슨 역할?

“항염·항비만에 항암 유산균까지 포함…미생물 다양성 유지되도록 도와”   10일(한국시간)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식당에서 열린 ‘제8회 천태종 삼광사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가 함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물가 맞춰 자동이체로 월 금액 인상 필수고용주가 매칭 제공하면 반드시 활용 이득미국인 노후준비 절반 이하, 일찍 시작해야 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

올해 새해 결심은 ‘주택 관리’… 방치하면 더 큰 수리로
올해 새해 결심은 ‘주택 관리’… 방치하면 더 큰 수리로

인스펙터가 우려하는 관리 유형문제 생기면 그때 가서 하지내 손재주만 믿고 하는 DIY 전기, 배관 및 건물 구조 업그레이드 등은 집주인 함부로 손대면 안 되는 공사 항목이다. [로

올해 내 집 마련하려면… 철저한 대출 상품 비교부터
올해 내 집 마련하려면… 철저한 대출 상품 비교부터

‘같은 날·같은 조건’으로 견적비용 협상 가능한 항목만 비교‘ 손 익 분기점·세부 조건’확인 올해는 다행히 주택 구입비 부담이 작년보다 완화될 전망이다.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

소비자들 지갑 열까?… 올해 소비 전망 대체로 ‘양호’
소비자들 지갑 열까?… 올해 소비 전망 대체로 ‘양호’

고소득층… 다운그레이드 구매AI 활용한 가성비 지출 트렌드계층간 소비 양극화 현상 뚜렷‘ 선구매, 후결제’당분간 지속 작년말 소비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여는 데

지표 보면 경제 알 수 있다… 경기 향방 가늠 10대 지표
지표 보면 경제 알 수 있다… 경기 향방 가늠 10대 지표

인플레… 둔화세 지속 불확실주택시장… 올해도 약세 전망유가… 계절 변동 외 소폭 하락S&P 500… 2년간 13~15%↑ 소비자 지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솔린 가격은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

급조된 노력으론 명문대 힘들어… ‘새해부터 준비할 일’
급조된 노력으론 명문대 힘들어… ‘새해부터 준비할 일’

명문대 입시 성공을 위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성과 기반 여름 프로그램 지원, 클럽 활동 내 실질적 리더십 발휘, 전공 외 2차적 관심사 발굴, 그리고 학생 주도의 창의적인 열정 프로젝트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