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BBQ와 스시·회를 한 곳서 즐기세요"



1만2천 스퀘어피트 초대형 규모

매일 아침 신선 해산물·고기 선봬

한국적 분위기... 24일 정식 오픈


한국식 BBQ와 스시, 회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레스토랑이 잔스크릭에 오픈한다.

잔스크릭 한인교회 건너편 1만 2,000스퀘어피트의 규모의  '아리랑 K'가 바로 화제의 식당, 아리랑K는 24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리랑 K는 정식 오픈에 앞서 식당 관계자 지인 및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에게 일주일간 오픈해 레스토랑 시설 및 음식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한 방문자는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BBQ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스시 및 롤, 회 메뉴를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자주 찾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리랑 K는 매일 아침 신선한 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을 들여와 서비스 한다. 식당 관계자는 "해산물의 경우 급냉시켜 보관하기 때문에 갓 잡았을 때와 동일한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기의 경우 직접 썰어 손님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부위가 섞여 들어갈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다고.  또 밥도 미리 지어진 것이 아닌 그때 그때 지어진 밥을 서빙하며  30년 이상 경력의 쉐프가 상주해 모든 음식의 맛을 보장한다. 

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식당에 들어가면 먼저 태극기 색깔로 꾸며진 한국 지도 벽화가 손님들을 반긴다. 내부에 마련된 한복 미니어처들과 벽의 문양은 한국적이면서도 심플한 멋을 더해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풍긴다.

홀 정면에는 스시바가 있고 우측에는 칵테일 바가 마련돼 있다. 스시바에는 총 4개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다양한 재료들을 신선하게 보관해 제공한다. 칵테일바에는 전문 바텐더 두 명이 20여가지의 고급 위스키, 20여가지의 보드카, 30개 이상의 와인과 함께 각종 칵테일을 선보인다.

프라이베잇룸 또한 20개 정도 마련돼 있어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가족 및 친구, 회사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0인실 2개, 8인실 5개, 6인실 7개, 4인실 5개로 나뉘어 있고, 20인실의 경우 가운데 가림막을 제거하면 총 40명까지 수용 가능해 단체 손님들에게도 좋다. 각 방에는 공기청정기도 마련돼 있어 옷에 냄새 베일 걱정 없이 쾌적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메뉴는 샐러드, 에피타이저, 히바치, 롤, 스시, 사시미, 소고기, 돼지고기, 찜, 조림, 튀김, 면, 각종 해물 등으로 다양화 했다. 런치메뉴도 있어 낮에는 갈비탕, 비빔밥, 쌈밥, 육회, 돼지갈비찜, 돈까스, 우동 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키즈메뉴도 있어 가족단위 식사에도 안성맞춤이다. 

영업시간은 월~목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30분~10시, 금~토 오전 11시~오후 11시, 일 오전 11시~오후10시다. 칵테일바는 평일에는 오후 4시 30분~자정까지 운영하며, 금~토에는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문의=678-694-8832, 주소=7775 맥기니스 페리로드, 잔스크릭.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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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 20인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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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K 식당 외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