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하더니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실력.연령별 체계적 지도
대회 전문 출전팀도 운영
미 국가대표 다수 배출도 
커뮤니티 행사서도 시범


"소극적인 성격이던 우리 아이가 태권도를 시작하고 확 달라졌어요"
K태권도의 대회 출전팀 팀K 소속 자녀를 두고 있는 한 학부모는 이렇게 K태권도장 다니기 전과 후의 달라진 자녀의 모습을 전했다.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K태권도는 최근 미국 태권도협회(USAT) 챔피언십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학생들을 국가대표로 탄생시킨 태권도 도장으로 화제가 됐다.
K태권도 도장의 김성진 관장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한국에서는 도 대표로 여러 전국대회에 참가했던 선수 출신으로 후배양성을 위해 16년동안 태권도 전파에 매진해왔다. 김 관장은 " 정통 태권도 도장으로 아이들을 전문 태권도인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K태권도장을 소개했다.
K태권도장에서는 아이들의 실력과 연령에 따라 리틀타이거, 흰띠~갈띠, 빨간띠~품띠, 팀K로 나눠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검은띠를 취득하고 난 후에는 아이의 역량과 의지, 부모님의 동의에 따라 팀K에 합류할 기회가 주어진다. 팀K는 대회 전문팀으로 각종 전국 혹은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자녀가 팀K에 소속돼 있다는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가 무술을 하게 되면 그쪽에만 신경 쓸까봐 걱정했는데 다른 아이들과 함께 대회를 위해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깨닫게 되고 공부에도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만족해 했다.
김 관장은 "미 국가대표선발전 및 국내 대회들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 등 여러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태권도 명문 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 K 태권도장은 원생들이 대학교 진학 시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커뮤니티 행사 시범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404-453-1888, 주소=3305 Peachtree Industrial Blvd #500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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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새를 선보이고 있는 팀K 수련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