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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자유의여신상 폐쇄될수도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주요 국립공원 폐쇄 등 여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항공교통 관제사 및 공항 보안 검색 요원들은 무급 근무하게 되며, 그랜드캐니언, 자유의여신상 등 주요 관광 명소도 문을 닫을 수 있다. 2019년 당시 셧다운 사례 재현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Amtrak 철도 및 영사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

전기차 유료∙다인승 차선 이용 혜택 종료
전기차 유료∙다인승 차선 이용 혜택 종료

전기차 등 대체연료 차량에 제공되던 유료차선(HOT) 무료 이용과 다인승 차선(HOV) 이용 혜택이 10월 1일부터 폐지된다. 2015년 제정된 연방법 FAST 법의 임시 예외 규정 만료에 따른 조치다. 이후 동승자 없는 전기차의 경우 HOT 이용 시 요금이 부과되며, HOV 이용은 금지되고 과태료가 발생한다. 동승자가 있는 상태에서는 HOT는 무료 이용 가능(피치패스 등록차량), HOV는 일반 차량과 같이 이용이 허용된다. 조지아 교통국은 운전자들에게 사전에 차량 탑승 인원과 피치패스 등록 상태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새 학기 스쿨버스 교통사고 200건 넘어
새 학기 스쿨버스 교통사고 200건 넘어

새 학기 시작 후 조지아 전역에서 200건이 넘는 스쿨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대부분 사고는 상대 차량 운전자 과실로 인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수십명에 달한다. 앤서니 허드슨 DPS 스쿨버스 안전 부서 책임자는 참을성이 부족하고 난폭한 운전자로 인한 사고가 많다고 지적하며 스쿨버스 근처 운전 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정차할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29일 모건 카운티에서는 스쿨버스와 트랙터 트레일러 차량 충돌 사고 발생.

아마존, 프라임 고객에 15억달러 환불
아마존, 프라임 고객에 15억달러 환불

아마존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25억달러 규모 합의 후 프라임 고객에게 15억달러를 환불한다. FTC는 아마존이 고객의 완전한 동의 없이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시키고 해지를 어렵게 만든 혐의로 조사했다. 환불 대상은 2019년 6월 23일부터 2025년 6월 23일 사이에 프라임에 가입한 고객이며, 최대 51달러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방식은 자동 환불과 청구 양식 제출로 나뉘며, 프라임 서비스 이용 빈도 및 해지 시도 이력에 따라 지급 방식이 다르다. FTC는 이번 조치를 소비자 권리 무시 관행에 대한 경종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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