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헉! 내 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역뉴스 | 사회 | 2025-06-12 13:02:09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국제차량절도조직, 감시카메라, 보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사고 여전

올해만 벌써81대…주로 고급차량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차량도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고급차량을 타깃으로 한 국제 차량 절도 조직의 절도행각이 늘고 있다.

애틀랜타 공항 측에 따르면 지난해 경우 모두 330대의 차량이 공항에서 도난 당해 이전 연도와 비교해 무려 3배나 늘어났다.  

이후 경찰은 순찰인력 확대와 감시카메라 확충에 나섰다.

그 결과 올해는 지난달 말 현재 도난차량은 8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9대와 비교해 50%정도 줄었다.

하지만 공항 주차장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지난 15일 한 여성 이용객은 공항 주차장에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주차하고 여행을 갔다 온 뒤 차가 없어지는 황당한 경험을 겪었다.

당시 이 여성은 자신 옆에서 또 다른 이용객이 차량도난 신고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다.

공항 내 차량절도와 관련 경찰은 최근 국제 차량절도 조직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절도 조직은 공항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주로 고급차량을 훔쳐 해외로 판매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애틀랜타 공항 차량도난 신고서 집계에 의하면 도난차량은 캐딜락과 콜벳, 랜드로버 등 고급차량이 주를 이뤘다.

감시카메라 규모가 여전히 미흡한 것도 차량절도가 끊이지 않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위 사례 여성도 감시카메라 영상 확인 결과 출차 장면은 어디에도 찍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항 측은 “공항 주차권에 보관 책임이 없다는 면책 조항이 명시돼 있다”며 자신들은 차량 도난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주차장 모습. 주로 고급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도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주차장 모습. 주로 고급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도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