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
통상 규모 2.5 이하 지진은 진앙지와 가까운 곳이 아니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의 경우 진앙지인 릴번 주민들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진 소식을 전한 각 언론 매체의 소셜미디어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다수 주민들이 댓글이 올라왔다.
한 주민은 “오날 아침 흔들림을 느꼈다”면서 “처음에는 채석장 발파 작업때문인 줄 알았는데 지진이라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지진은 올해 조지아에서 보고된 여섯 번째 지진이다.
직전 지진은 6월 17일 테네시와 앨라배마 경계 지역인 트랜턴에 발생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