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의 품, 나의 보금자리와Chattahoochee River 사이온갖 산새들 둥지..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검은 호랑이 담배 피웠던 시절선현(先賢) 공자(孔子) 왈(曰) 군자(君子)는"의(義)로 바탕을 삼고예(禮)로 의(義)를 행하며겸손(謙遜)으로 말하고신(信)으로 의(義)를 이룬다" 나의 길, 의(義)는 뒷전에 물리고불의(不義)한 이익을 좇은 일이..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의 품, 나의 보금자리와Chattahoochee River 사이온갖 산새들 둥지..
유당/박홍자(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목마른 울음으로 ..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인생의 여정 굽이치는 곳에어찌 희노애락이 없을소냐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