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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오늘 아침에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오늘 아침에 눈을 뜨어요비가 오니 무궁화 동산의 고국으로 설경을 영화보고 열심히 집을 만드는 죽마고우들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겨울비가  주님께서예정하신 오늘다시 해가 떠요   강희종- 인천 선인고 졸- GSU 중퇴- 전 주간한국 기자- 한맥 문학 등단-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

# 박달 강 희종 # 애틀란타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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