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개미약을 뿌렸는데, 없어지지 않아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0-16 11:33:43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저자가 페스트 콘트롤을 전문으로 하면서도 현장에서 아차 하면서 가장 많이 물리는 것이 개미이다. 조심하면 될 것 같고, 움직임도 느린 것 같지만 이 녀석들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먹이를 보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움직여 목표를 달성하고 만다. 페스트 컨트롤 고객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벌레가 바로 개미이다. 개미는 그 개체가 무수히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집 주변에 거주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와 사람들을 괴롭히는 벌레 중 하나이다. 그래서 집안에 개미만 보이기 시작하면 벌레박사에 문의를 하고, 빨리 와서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하신다. 다음은 개미 문제로 고민하는 고개들과의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보았다. 

질문)  개미가  주로 오븐렌지 뒤에서 나오더니 제가 약뿌리고 bait 붙였더니 이제 집안 전체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처음에는 작고 붉은 개미였는데 지금은 더 크고 검정색 개미가 더 많이 보입니다. 미국회사는 개미는 물론 거미 등 다른 해충을 모두 박멸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매달 계속 관리해야 한다는데 맞는 말인지요? 

답변) 일반 마트에서 파는 벌레약들은 주로 증발성 약입니다. 즉 보이는 개미를  1회성으로 죽이므로 지속적으로 콘트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 페스트 코트롤 회사에서는 지속적을 사용하여 개미가 사는 굴(colony)까지 파괴하도록 약을 뿌려 줍니다. 

질문) 여기 아파트는 개미가 많이 살고 있어요. 지난 봄에도 물려서 살이 진물이 나고  오래 고생했었는데, 올해도 개미를 보니 몸서리 쳐집니다. 아이디어를 주세요. 

답변)  요즘 개미가 한창 집안밖에 피해를 입히며 왕성히 번식하는 시즌입니다. 개미의 원인은 먹이가 내부에 계속 있는한 줄지어 집으로 들어옵니다. 일단 들어오면 호르몬을 통해 길자국을 내므로, 닦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경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개미가 지나가는 곳에 약을 뿌려주고, 또한 개미집(주로 잔디에 흙무덤)에도 약을 주입하여 넣어 개미 퇴치의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이민,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패턴’을 본다… 2026년 심사의 변화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개별 사건이나 특정 기록 중심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최근 흐름은 신청자의 전체적인 ‘행동

[행복한 아침] 꽃가루  폭력

김 정자(시인 수필가)   꽃가루가 씻겨 나갈 만큼의 비가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꽃가루가 천지를 덕지덕지 뒤덮는 호통 속에 하루들의 지친 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세상은 전쟁으로 인

[신앙칼럼]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하나님: 왕사남의 당당함 (The God of Symmetrical Correspondence: The Poise of a Man Who Lives with the King, 요한복음 1:14)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 장막을 치신 왕: 비굴하지 않은 자존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에 삶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나가는 세계관의 변화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삶의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삶의 새로운 통찰력은 유익한 관점을 창

[추억의 아름다운 시] 님의 말씀

김소월 세월이 물과 같이 흐른 두 달은길어 둔 독엣물도 찌었지마는가면서 함께 가자 하던 말씀은살아서 살을 맞는 표적이외다  봄풀은 봄이 되면 돋아나지만나무는 밑그루를 꺾은 셈이요새

[삶과 생각] 길과 줄
[삶과 생각] 길과 줄

[추억의 아름다운 시] 가는 봄 삼월

김소월 가는 봄 삼월, 삼월은 삼질강남 제비도 안 잊고 왔는데아무럼은요설게 이때는못잊게, 그리워  잊으시기야, 했으랴, 하마 어느 새님 부르는 꾀꼬리 소리울고 싶은 마음은 점도록

[수필] 호감과 비호감 사이
[수필] 호감과 비호감 사이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일과를 마치고 서둘러 집으로 향하던 길에 잠시 마트에 들렀다. 저녁 찬거리를 준비하려면 며칠 전 떨어진 간장을 사야 했다. 진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콘도 (Condominium) 도 입주자 보험이 필요한가?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콘도 (Condominium) 도 입주자 보험이 필요한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협동농장’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시행되던 제도로, 공동의 토지에서 함께 농사를 짓는다는 이름 아래 실제로는 농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

[내 마음의 시] 희망이 싹트는 봄

권 요 한(애틀랜타문학회  회장) 어김없이 찾아온 봄봄비에 겨울은 물러나고연두빛 새 잎이 움틉니다 노란 개나리 눈부신 벚꽃곳곳에 피어난 화사한 봄빛마음에 환희를 안깁니다 움츠렸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