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개미약을 뿌렸는데, 없어지지 않아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10-16 11:33:43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저자가 페스트 콘트롤을 전문으로 하면서도 현장에서 아차 하면서 가장 많이 물리는 것이 개미이다. 조심하면 될 것 같고, 움직임도 느린 것 같지만 이 녀석들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먹이를 보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움직여 목표를 달성하고 만다. 페스트 컨트롤 고객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벌레가 바로 개미이다. 개미는 그 개체가 무수히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집 주변에 거주하면서 집안으로 들어와 사람들을 괴롭히는 벌레 중 하나이다. 그래서 집안에 개미만 보이기 시작하면 벌레박사에 문의를 하고, 빨리 와서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하신다. 다음은 개미 문제로 고민하는 고개들과의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보았다. 

질문)  개미가  주로 오븐렌지 뒤에서 나오더니 제가 약뿌리고 bait 붙였더니 이제 집안 전체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처음에는 작고 붉은 개미였는데 지금은 더 크고 검정색 개미가 더 많이 보입니다. 미국회사는 개미는 물론 거미 등 다른 해충을 모두 박멸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매달 계속 관리해야 한다는데 맞는 말인지요? 

답변) 일반 마트에서 파는 벌레약들은 주로 증발성 약입니다. 즉 보이는 개미를  1회성으로 죽이므로 지속적으로 콘트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 페스트 코트롤 회사에서는 지속적을 사용하여 개미가 사는 굴(colony)까지 파괴하도록 약을 뿌려 줍니다. 

질문) 여기 아파트는 개미가 많이 살고 있어요. 지난 봄에도 물려서 살이 진물이 나고  오래 고생했었는데, 올해도 개미를 보니 몸서리 쳐집니다. 아이디어를 주세요. 

답변)  요즘 개미가 한창 집안밖에 피해를 입히며 왕성히 번식하는 시즌입니다. 개미의 원인은 먹이가 내부에 계속 있는한 줄지어 집으로 들어옵니다. 일단 들어오면 호르몬을 통해 길자국을 내므로, 닦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경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개미가 지나가는 곳에 약을 뿌려주고, 또한 개미집(주로 잔디에 흙무덤)에도 약을 주입하여 넣어 개미 퇴치의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 보셨나요

세상은 지금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도덕적 혼돈, 사회적 혼돈, 정치적 혼돈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고 근본적인 혼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란 무

[법률칼럼] 이민국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 ‘보완 기회’보다 중요한 첫 접수

케빈 김 법무사미국 이민제도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민 신청서에 서류가 부족하거나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추가서류요청(RFE)이나 거절의도통지(NOID

[행복한 아침] 여름 소식

김 정자(시인 수필가)   소나기가 내리려는 지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어느 새 주위가 어둑해 지고 섬광이 번쩍인다. 순간 격정적으로 쏟아지는 비가 폭우로 변한

[독자기고]  고 짐 레이니 대사님 영전에
[독자기고] 고 짐 레이니 대사님 영전에

고(故) 짐 레이니 대사 영전에. 전 에머리대 총장이자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짐 레이니 대사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박경자."해물 순두부 좋아해요." 정확한 한국말로 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한미 동(혈)맹의 중요성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한미 동(혈)맹의 중요성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헌법정신 위에 어떻게 세워졌는가? 8, 15 광복절 81주년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이 진지한 물음 앞에서, 겸허해

[신앙칼럼] 가을의 향성, 투르게네프의 언덕 (The Tropism of Autumn : Turgenev's Hill, 마태복음 7: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서론]“나는 고갯길을 넘고 있었다…… 그때 세 소년 거지가 나를 지나쳤다…… 언덕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짙어가는 황혼이 밀려들 뿐.”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9)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9)

2026 연방 보조금(SSI) 연례 보고서 발표와 취약계층 복지 시스템의 대대적 혁신 SSI 전담 개혁실 신설, 실시간 금융·소득 검증을 통한 오지급 방지와 수급자 보호 강화 천경

[추억의 아름다운 시] 승무(僧舞)

조지훈 / 시인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고이 접어서 니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

[삶과 생각] 미국의 승리와 8.15 광복
[삶과 생각] 미국의 승리와 8.15 광복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오는 8월 15일은 광복 79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79년간 광복절 기념행사를 해 온 것은 거룩하고도 감사한 민족 해방의 국경일이기

[수필] 삶의 축을 찾아가는 길
[수필] 삶의 축을 찾아가는 길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요즘 들어 지난날을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는 일이 늘었다.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 터다. 그래도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기억들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