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동지팥죽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저물어가는 2023년!그 끝자락을 서성이는 향수(鄕愁)일..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저물어가는 2023년!그 끝자락을 서성이는 향수(鄕愁)일..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거의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애들이 서른 마흔이 넘도록 결혼할 생각을 안..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서, 뛰어난 불교학자 한 분이 병으로 돌아가셨다. 넓고 깊게 아시고 성품이 소박하여 그 분의 강의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