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따뜻한 우유
박달 강 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따뜻한 우유에 대한 추억학창시절에 전학온 표범같은친구 집에 찾아간한 가을이 방과 후..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의 밝은 햇살이 가득한 아침이다. 연휴에 분주하게 지내느라 새로움을 마주하는 희망찬 의지를 다질 새도 없었다.새해부터 경건해야 할 삶의 질서가 흐트러지며 영적 분별력을 잃는 것 같아 석연치 않았지만, 제야의 새날을 맞는 감격의 탄성에 묻혀 삶의 새로운 비전에 전율했다.신년..
박달 강 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따뜻한 우유에 대한 추억학창시절에 전학온 표범같은친구 집에 찾아간한 가을이 방과 후..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지난 1월 6일 신년 합동 하례식에서는 각 단체장들과 총영사관이 한인동포들의 건강과..
권요한(애틀랜타문학회 회장) 시작은 언제나 새롭다.새로움은 용기와 각오가 충분해야 출발이 좋다 희망의 시작도 결심이다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