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벼룩이 들어와 강아지를 괴롭히는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9-17 14:03:08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얼마 전 한 고객으로부터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강아지에게 벼룩이 생겨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강아지뿐 아니라, 이제는 집 전체에 벼룩이 번져서 사람까지 물어 견딜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요즘들어 벼룩으로 인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산책하거나, 풀밭에서 뛰어다닌 후에 벼룩이 생기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다음은 벼룩으로 인해 문의를 해온 고객과의 대화를 모아보았다. 

문) 부모님이 강이지 키우는것 싫어해서, 거라지에서 키우고 있는데 걱정이 생겼어요. 부모님이 차에 벼룩이 생겼다며 화를 내십니다. 아마 우리 강아지가 벼룩을 옮긴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답) 벼룩은 급속히 번지는 특성이 있어, 빨리 손을 써야합니다.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단 애완동물의 몸에 붙은 벼룩을 죽여야 합니다. 애완동물 눈에 들어 가지 않게, 조심하면서 눈을 가리고 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샤워시켜 주시면, 강아지가 시원하다고 큰눈을 껌뻑거리며 좋아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 병원에 가면 벼룩약이나 주사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벼룩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도록 처방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벼룩 퇴치를 위해 전문 페스트 콘트롤은 매주 한 번씩 최소 3주간은 뿌려줍니다. 특히 벼룩 서비스를 받으신 후 반드시 3시간은 집밖에 나가 있다 들어와야 하고, 1시간 정도 충분히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벼룩은 약을 뿌려도 한번에 잘 죽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때문에 페스트 컨트롤 회사는 3번 정도를 집중적으로 소독을 하고 벼룩을 잡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해야 집안에 있는 벼룩들이 모두 제거될 수 있다. 벼룩에 물린 자국을 가렵다고 해서 심하게 긁는 경우에는 피부 질환으로 인한 2차 감염도 올 수 있기 때문에 가렵더라도 최대한 참는 것이 필요하다.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약을 처방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인생이 다 그런 거지

김 정자(시인 수필가)   건강하고 만사가 편안하게 잘 풀릴 때, 남의 힘든 불행을 엿보며 무심코 내뱉던 말 ‘인생이 다 그런 거지 뭐, 잘 될 거야 잃은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

[신앙칼럼] 중독을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붕괴와 고립에서 거룩한 위로로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Blessed Are Those Who Mourn Addiction: From Collapse and Isolation to Divi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6)

사회보장국의 부정급여 방지법(PIIA) 준수 보고서와 우리의 은퇴 방어 전략올바른 자산 및 소득 보고가 은퇴 연금과 복지 혜택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

[추억의 아름다운 시] 길

마종기 시인 높고 화려했던 등대는 착각이었을까.가고 싶은 항구는 찬비에 젖어서 지고아직 믿기지는 않지만망망한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구나.같이 늙어 가는 사람아,들리냐. 바닷바람을 속

[수필] F코드, 내 인생의 굳은살
[수필] F코드, 내 인생의 굳은살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친구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했다. 희끗희끗한 머리칼 아래로, 투박해진 손끝으로 지판을 꾹 누르며 애쓰는 친구의 모습이 자못 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에서 보상되지 않는 사고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에서 보상되지 않는 사고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새 자동차를 살 때 딜러에 가면 기본 모델만 살 것인지, 여러 옵션을 추가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옵션을 하나둘 넣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가격보다 훨씬 비싸지는

[애틀랜타 칼럼] 논쟁에서는 이기는자가 없다

[법률칼럼] ‘신용’보다 ‘신원’…미국 금융심사의 새로운 기준

케빈 김 법무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대출이나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신용점수(Credit Score)였다. 점수가 높고 소득이 안정적이라면 승인

[행복한 아침] 별들의 여름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여름 날, 밤이 깊어지면 하늘을 올려다 보던 일이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유년 시절 가족이 모여 저녁밥도 마당 평상에서 먹기도 하고 시원한 수박을 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미국 독립선언문의 정신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미국 독립선언문의 정신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제250주년을 맞게 된다.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미국의 건국이념인 독립선언문의 정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