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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벼룩이 들어와 강아지를 괴롭히는데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9-17 14:03:08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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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얼마 전 한 고객으로부터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강아지에게 벼룩이 생겨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강아지뿐 아니라, 이제는 집 전체에 벼룩이 번져서 사람까지 물어 견딜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요즘들어 벼룩으로 인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산책하거나, 풀밭에서 뛰어다닌 후에 벼룩이 생기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다음은 벼룩으로 인해 문의를 해온 고객과의 대화를 모아보았다. 

문) 부모님이 강이지 키우는것 싫어해서, 거라지에서 키우고 있는데 걱정이 생겼어요. 부모님이 차에 벼룩이 생겼다며 화를 내십니다. 아마 우리 강아지가 벼룩을 옮긴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답) 벼룩은 급속히 번지는 특성이 있어, 빨리 손을 써야합니다. 간단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단 애완동물의 몸에 붙은 벼룩을 죽여야 합니다. 애완동물 눈에 들어 가지 않게, 조심하면서 눈을 가리고 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샤워시켜 주시면, 강아지가 시원하다고 큰눈을 껌뻑거리며 좋아할 것입니다. 또한 동물 병원에 가면 벼룩약이나 주사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벼룩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도록 처방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벼룩 퇴치를 위해 전문 페스트 콘트롤은 매주 한 번씩 최소 3주간은 뿌려줍니다. 특히 벼룩 서비스를 받으신 후 반드시 3시간은 집밖에 나가 있다 들어와야 하고, 1시간 정도 충분히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벼룩은 약을 뿌려도 한번에 잘 죽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때문에 페스트 컨트롤 회사는 3번 정도를 집중적으로 소독을 하고 벼룩을 잡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해야 집안에 있는 벼룩들이 모두 제거될 수 있다. 벼룩에 물린 자국을 가렵다고 해서 심하게 긁는 경우에는 피부 질환으로 인한 2차 감염도 올 수 있기 때문에 가렵더라도 최대한 참는 것이 필요하다.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약을 처방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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