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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WNB 팩토리와 협업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가 애틀랜타의 한인 프랜차이즈 기업 WNB 팩토리와 메뉴 및 소스 개발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 셰프는 WNB 팩토리 개발 담당자들과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트렌디한 소스 및 메뉴 개발을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요리학교 선후배 관계인 박은성 대표 셰프와 협업하여 신메뉴 개발을 올해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셰프는 4-5일 코리안 페스티발에 참여, ‘미각의 예술’ 주제로 요리 체험 쇼를 진행하며 WNB 푸드트럭 옆 부스에서 퓨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셰프는 WNB 팩토리와의 협업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요리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 WNB 팩토리 # 협업

조지아 가뭄 확산...20년래 강수량 최저
조지아 가뭄 확산...20년래 강수량 최저

조지아 가뭄이 남부 지역에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북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일 현재 조지아 남부 및 남서부는 심각한 가뭄 상태, 북부는 보통 가뭄 상태로 분류됐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9월 강수량은 0.16인치로 2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립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나, 강수량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간헐적인 비로는 가뭄 해소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화재 예방 및 수자원 관리를 당부했다.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결국 추방되나

연방이민항소법원이 이민단속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에 대한 추방명령을 유지하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법원은 게바라가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취재 권리는 인정하지만, 이민 관련 서류 미비로 미국 체류 허가 요청을 기각했다. 현재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인 게바라는 엘살바도르 추방을 앞두고 있으며, 변호사는 판결 재고를 요청했으나 이민당국은 셧다운으로 심리 일시 정지를 요청했다. 게바라 측은 언론 보도 관련 억압 가능성을 주장하며 우려를 표명했고, ACLU는 그의 석방을 위한 서한 발송 운동을 진행 중이다.

박은석 한인회장 이현경 군 사망 애도 성명
박은석 한인회장 이현경 군 사망 애도 성명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중 한인 중학생 이현경(Aiden Lee) 군의 사망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이현경 군은 학교 폭력과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박 회장은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법집행 기관과 교육 당국에 학교 폭력 예방 및 집단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소수 인종 학생들에 대한 보호 소외 해소를 강조하며, 애틀랜타 한인회는 청소년 안전을 위한 교육 및 법집행 기관 협력 방침을 밝혔다. 박요셉 기자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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