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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카터 전 대통령 기념 우표 발행

지미 카터 전 대통령 탄생 101주년을 맞아 포에버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 1982년 허버트 E. 에이브럼스가 그린 백악관 공식 초상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1급 우편 요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우표 발행 기념 행사에는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이 참석하여 할아버지 카터 전 대통령을 기렸다.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더 프레지던트 앤드 더 드래곤’도 공개되어 카터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했다.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 기념우표 # 포에버 우표 # 탄생 101주년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최근 4년간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추방된 한국 거주 한인 215명으로 집계됐다. 국회 김태호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7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2년 27명, 2023년 61명, 2024년 56명 순이다. 한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 15명에 그치는 통계를 파악해 실제 추방 건수와 큰 차이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이민 단속이 강화될 경우 추방 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한국 국적자 체포·구금 시 ICE 통보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차, 3분기에도 판매 ‘호조’ 이어가
한국차, 3분기에도 판매 ‘호조’ 이어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관세 영향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할인에도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기아는 K5, 카니발 등 주력 모델의 판매 호조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V70, GV80 등 주력 모델의 판매 호조로 판매량을 늘렸다. 3분기 누적 판매량은 3개사 합계 35만9,706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유학·장기체류자 ‘국적포기’ 병역회피 많다
유학·장기체류자 ‘국적포기’ 병역회피 많다

최근 5년간 병역 대상자 중 국적 포기자가 1만8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6.4%가 미국 국적을 선택했으며,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관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황희 의원은 병역 회피를 위한 국적 포기에 대한 엄격한 기준 마련을 촉구했으며, 병무청도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과 유학 사례를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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