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마치 다른 나라처렴 양극화"

지역뉴스 | 정치 | 2025-10-28 12:16:03

조지아 유권자 설문, 민주 공화 분열, 트럼프 지지율, 미국 방향 평가, 주지사 선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 조지아 유권자 설문조사 결과

민주·공화 유권자,이념적 분열 심각 

 

 

 

조지아의 정치 지형이 여전히 양극화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화당 유권자 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한편 민주당 유권자 절대 다수는 트럼프에 강력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JC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UGA 공공국제문제 대학에 의뢰해 민주당과 공화당 유권자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공화당 유권자 85%가 트럼프의 국정 운영에 지지를 표시했고 반면 민주당 유권자는 94%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구체적으로는 공화당 유권자 69%가 강력 지지, 16%는 다소 지지를 표했고 민주당 유권자는 90%가 강력 반대 3%가 다소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또 현재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지 묻는 질문에는 공화당 유권자 76%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민주당 유권자는 91%가 틀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신문은 “조지아가 두 개의 다른 나라처럼 이념적으로 양극화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공화당 유권자 절반 이상(53%)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지지가 투표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트럼프의 당내 영향력에는 한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에서는 버트 존스 부지사가  트럼프 지지를 확보한 상태다. 또 존 오소프에 맞서는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후보 3명도 트럼프 지지를 받기 위해 경쟁 중이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퍼센트 포인트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