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미국뉴스 | 사회 | 2026-02-22 11:56:22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항공사들은 국내선과 국제선 총 2천897편을 취소했다.

 

다음 날인 23일에도 총 3천897편을 취소하는 등 이틀 새 총 7천편에 가까운 운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공항별로는 뉴욕시 인근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국제공항의 항공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되는 항공 편수는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한국 항공사들도 22∼23일 뉴욕 등 미 동부 주요 도시와 인천 사이를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을 취소한 상태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겨울 폭풍은 강한 바람과 강한 눈보라를 동반한 채 미 남동부를 제외한 동부 해안 도시들을 강타할 전망이다.

뉴욕시에는 최대 40∼60㎝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됐으며, 매사추세츠주 일부 지역에도 최대 60㎝의 폭설이 예보됐다.

뉴욕시는 월요일인 23일 하루 휴교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전날 주(州) 22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폭풍은 역사적인 수준이 될 수 있다"며 "집에 머물러 달라"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