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미국뉴스 | 사회 | 2025-10-27 15:09:51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난 26일 하루 미국 전역에서 8천600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이 지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플라이트어웨어 집계에 따르면 미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26일 전체 운항편의 47%인 총 2천87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아메리칸항공은 운항편의 36%인 1천276편이 지연됐으며, 유나이티드와 델타 항공도 각각 당일 운항편의 27%(805편), 21%(723편)가 운항 지연을 겪었다. 

 

로이터는 26일 운항 지연의 44%가 관제사 부족에서 비롯됐으며 이는 비슷한 원인에 따른 지연 비중이 평소 5%에 머무는 것과 비교해 많이 늘어난 수준이라고 미 교통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27일 들어서도 정오까지 미국에서 2천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 지연이 발생했다.

항공관제사나 공항의 교통안전청(TSA) 인력은 필수 인력으로 분류돼 셧다운 기간 정상 근무를 지속하지만, 급여는 지급되지 않는다.

숀 더피 미 교통부 장관은 앞선 회견에서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된 항공관제사들이 부족한 수입을 부업으로 메우기 위해 병가를 낼 우려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 항공교통관제사협회(NATCA)에 따르면 2주 단위로 급여를 받는 항공관제사들은 지난 14일에는 급여 일부를 받았지만 오는 28일에는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