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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중고차 판매부진… 고객확보 ‘비상’

WSJ는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가 미국 자동차 제조사의 수익을 압박해 산업에 경고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는 세액공제 마감 전 구매 급증해 9월 28% 성장했지만 가솔린·하이브리드 차량은 2.5% 하락 전망이다. 제조사는 리스·할인 프로그램과 할부를 제공하며, 군인·졸업생에게 현금 보너스를 주고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중고차 시장은 카맥스 매출 급락, 트라이컬러 파산, 혼다 전기차 SUV 사업 접수 등 악재가 이어진다.

# 신차·중고차 판매부진

K-푸드 세계로… 미, 최대 시장 부상
K-푸드 세계로… 미, 최대 시장 부상

K-푸드가 한류 열풍에 힘입어 2024년 수출 규모가 100억 달러를 돌파한다. 라면이 9억7,800만 달러로 22.3% 상승하고 과자·김치·쌀가공식품이 함께 성장한다. 미국이 12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력 시장이지만, 트럼프 관세가 수출을 제동한다. CJ제일제당·삼양식품 등 주요 업체는 현지 공장을 확장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미국·중국·일본에 집중된 수출을 유럽·중동·중남미 등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제기된다.

의약품·트럭·가구·반도체까지… ‘관세 전쟁’ 확산
의약품·트럭·가구·반도체까지… ‘관세 전쟁’ 확산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0월 1일부터 외국산 의약품(특허가 만료된 복제제 포함)에 100% 관세, 대형 트럭에 25%, 주방·욕실 가구에 50%, 천·가죽으로 덮인 가구에 30% 관세를 부과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무역협정이 없거나 제조 공장을 건설하지 않은 기업이 대상이며, 한국이 포함된다. 또한 전자기기에 내장된 반도체 칩 비율을 기준으로 관세를 검토 중이다.

1,400원 천장 뚫은 환율… “강달러 당분간 지속”
1,400원 천장 뚫은 환율… “강달러 당분간 지속”

미국·한국 무역협상 지연으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천장을 넘어 1,600원까지 상승 가능성 언급된다. 9월 28일 외환시장 종가는 1,412.40원까지 치솟아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재원·유학생은 환차손과 생활비 부담이 증가해 복귀·송금 고민을 표했다. 반면 미주 한인 관광객은 강달러 덕분에 소비력이 상승해 여행사의 호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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