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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총기난사에 책임”… 부모 모두 징역형

4명 숨진 미시간 총격사건부모 각각 10~15년형 선고 자녀가 일으킨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과실치사로 실형을 받은 제니퍼(왼쪽)와 제임스 크럼블리 부부. [로이터] 고등학교에서 총기로 다른 학생을 살해한 10대 소년의 부모에 각각 10∼15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학교 총기 사건 가해자의 부모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 아들 총기난사에 부모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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