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상반기 주요 도시 강력범죄 6%↓"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4-08-12 11:35:15

강력범죄, 주요 도시, 감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치안책임자협회 통계

 

올해 상반기 미국 주요 도시의 강력범죄(violent crime)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6% 감소했다고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12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주요도시치안책임자협회'의 잠정 통계를 인용, 올해 1∼6월 미국 69개 도시의 강력범죄(살인, 강간, 강도, 가중처벌 폭행 등)가 작년 상반기에 비해 6% 줄었다고 전했다, 특히 살인이 17% 이상 감소했다.

69개 도시 가운데 54곳에서 강력범죄가 전년 대비 감소한 가운데, 오하이오주 콜럼버스는 전국에서 가장 큰 강력범죄 감소세(전년 동기 대비 41%↓)를 보였고 네브래스카주 오마하(30%↓)가 뒤를 이었다.

 

또 플로리다주 대도시 마이애미와, 수도 워싱턴 D.C.는 29%의 감소세를 보였고, 텍사스주 오스틴은 28%,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는 26% 각각 하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의 상황은 자료 미제출로 반영되지 않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연히 발생한 변화가 아니다"면서 '미국인 구조 계획'에 입각해 전국 각 주와 도시에 공공 안전과 폭력 예방 강화를 위한 총 150억 달러 규모의 재정을 공급한 사실과, 총기 규제 관련 입법 성과 등을 배경으로 거론했다.

11월 대선을 80여일 앞두고 나온 이 같은 통계는 바이든 행정부가 범죄에 관용적인 대응을 함으로써 미국의 치안이 악화했다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 공세에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분석했다.

반대로 바이든 행정부의 일원이자 검사 출신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는 잠재적 방어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진단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총격’에 주말 미 전역 시위…간밤 29명 체포·경관 1명 부상
‘ICE총격’에 주말 미 전역 시위…간밤 29명 체포·경관 1명 부상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평화시위 당부… “트럼프에 미끼 주면 안돼”   뉴욕 맨해튼에서 10일 열린 이민세관단속국(ICE) 항의 시위에서 한 여성이 ‘ICE 영구 퇴출’을 요구하는

미, 식이지침 포함된 김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 무슨 역할?
미, 식이지침 포함된 김치…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 무슨 역할?

“항염·항비만에 항암 유산균까지 포함…미생물 다양성 유지되도록 도와”   10일(한국시간)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식당에서 열린 ‘제8회 천태종 삼광사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가 함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물가 맞춰 자동이체로 월 금액 인상 필수고용주가 매칭 제공하면 반드시 활용 이득미국인 노후준비 절반 이하, 일찍 시작해야 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

올해 새해 결심은 ‘주택 관리’… 방치하면 더 큰 수리로
올해 새해 결심은 ‘주택 관리’… 방치하면 더 큰 수리로

인스펙터가 우려하는 관리 유형문제 생기면 그때 가서 하지내 손재주만 믿고 하는 DIY 전기, 배관 및 건물 구조 업그레이드 등은 집주인 함부로 손대면 안 되는 공사 항목이다. [로

올해 내 집 마련하려면… 철저한 대출 상품 비교부터
올해 내 집 마련하려면… 철저한 대출 상품 비교부터

‘같은 날·같은 조건’으로 견적비용 협상 가능한 항목만 비교‘ 손 익 분기점·세부 조건’확인 올해는 다행히 주택 구입비 부담이 작년보다 완화될 전망이다.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

소비자들 지갑 열까?… 올해 소비 전망 대체로 ‘양호’
소비자들 지갑 열까?… 올해 소비 전망 대체로 ‘양호’

고소득층… 다운그레이드 구매AI 활용한 가성비 지출 트렌드계층간 소비 양극화 현상 뚜렷‘ 선구매, 후결제’당분간 지속 작년말 소비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여는 데

지표 보면 경제 알 수 있다… 경기 향방 가늠 10대 지표
지표 보면 경제 알 수 있다… 경기 향방 가늠 10대 지표

인플레… 둔화세 지속 불확실주택시장… 올해도 약세 전망유가… 계절 변동 외 소폭 하락S&P 500… 2년간 13~15%↑ 소비자 지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솔린 가격은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

급조된 노력으론 명문대 힘들어… ‘새해부터 준비할 일’
급조된 노력으론 명문대 힘들어… ‘새해부터 준비할 일’

명문대 입시 성공을 위해 연초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성과 기반 여름 프로그램 지원, 클럽 활동 내 실질적 리더십 발휘, 전공 외 2차적 관심사 발굴, 그리고 학생 주도의 창의적인 열정 프로젝트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