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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열려

지역뉴스 | 교육 | 2026-07-31 09:47:22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2세에 한국전통문화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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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한국문화 전수

 

미국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제9회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캠프는 미국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해금,가야금,단소,소금,설장고,난타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놀이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전통악기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고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웠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전미나 캠프 대표는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한국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차세대들에게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 여름 한국문화 캠프는 애틀랜타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2026 제9회 소리누리 한문문화 캠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6 제9회 소리누리 한문문화 캠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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