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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폭력=공중보건위기상황”선언

머시 미 의무총감, 입법통한 강력 규제 촉구어린이·청소년 사망원인 1위, 교통사고보다 많아 미국인들의 '국가 주치의'로 불리는 미국의무총감이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 상황으로 선언하며, 관련 입법을 통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비벡 머시(46 사진) 미 공중보건서 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25일 ..

# 총기폭력 # 공중보건위기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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